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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9. 24. 08:53 기본

Are You Ready to Take Control of Your Future?

So now what is it you want to do by the end of the year?

Increase sales revenues? Buy a new house?

Lose 25 pounds?

Pay off debt?

Finally finish that manuscript?

You can do all of these. But will you?

Continue reading and I promise your answer

어린 시절 방학이 끝날 즘엔 그 넘의 한달치 일기를 하루에 쓴다고들 많이들 고생했을 것이다, 아니 나만 그랬던가. 아무리 강조를해도 지나치지 않는 것이 일기쓰기일 것이다. 강제로 시키다보니 일기장을 검사하는 어이 없는 해프닝도 일어나곤 한다. 그러나 구데기 무서워 된장을 못담을 수는 없는 것 아닌가. 어릴 때는 그냥 일기장이었다. 세월이 지나면서 그건 어느새 일기장에 일과 생활이 보태지는 다이어리가 되어졌었다. 사회가 복잡해지고 개인의 생각과 그 반경이 세계를 넘나들면서 다이어리는 어느듯 플래너가 되지 않을 수가 없었다.

우리 모둔 우리가 가지고 있는 생각의 위력도 잠재의식의 막강한 활동과 그반경을 거의 모르고 있다. 그렇다 굳이 세세히 일필요는 없다. 자동차를 운전하면서 그 구조를 아는가. 이 순간도 컴을 사용하지만 컴을 아는가. 그러나 우리 모둔 아주 잘 사용하고 있지 않는가. 어느 귀부인이 에디슨을 찾아와서 전기가 무엇이냐고 물었다 에디슨 왈 "나도 잘 몰라요. 그러나 편하잖아요 그냥 쓰십시요"

잠재의식은 24시간 잠들지 않고 주인을 위해 주인이 한 명령은 무엇이든지 옳고 그름을 선악을 따지지 않고무조건 틀림없이 꼭 시행실현 해내버린다. 그렇다면 문제는 어덯게 생각과 잠재의식에게 명령할 수 있을까가 된다. 아주 많은 무수한 방법들이 하루에도 수천종씩 개발전문가 성공전문가 정신심리학자 성공한유력인사들 등에 의해 창안되어지고 있다 .

그 중에서도 가장 고전적이면서도 가장 확실한 방법이 바로 일기쓰기. 다이어리적기. 플래너기록이다. 우리 모둔 흔히 아침을 새로운 한 날의시작이라고 한다. 그렇다 틀린 건 아니다.그건 다만 인간이 만들어 낸 물리적 시간의 시작일뿐 이다. 실제 하루의 시작은 모든 것이 끝나고 잠자리에 드는 바로 그순간이 바로 새날의의 시작이다.자신이자신의 일기장. 다이리. 플래너에 기록한는 바로 그순간자기 잠재의식은그 모든 것들을 주인인 그대의 명령으로 받아 들여 지체없이 즉각적으로 업무수행을 시작한다.날이 밝은 이후는 잠재의식이 시키는대로 자신의 잠 재의식이 만들어놓은 그대로 그냥 그둘 뿐이다.

이건 확실히 된다. 내일 할 일을 적고 그것이 해결되기를 원하는 최상최고의 결과를 기록하라. 세세한 과정은 생각할 필요가 없다 그것은 내면의 나, 나를 지탱하는 나,나의 잠재의식, 나의잠재력이 다 지시할 것이다. 다만남편부인엄마애인을 안고 잠들기보단 플래너를 안고 잠들어라. 물리적 풀래너 말고그 속에 기록한 그 멋진 해결책을 안고 잠들어라. 밤낮 플래너와 눈맞추면서 끼고 살아라. 틈날 때마다 들어다 보라. 무언가가 생각날 때마다기록하라 행동하라 결정하라 바로 잠재의식이 내면의 '나'가 현실의 나, 물리적 나에게 하는 것들이다. 성공으로 가는 길이다.껍데기 물히적 '나'가 아닌 진짜의 '나' 나를 운영지탱하는 내면의 '나'가 나의 염원을 희망하는 그것을 묻지도 않고 떠지지도 않고 밤새도록 이룩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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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uk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