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이 아니면 가지 말라. 어느 게 길이고, 어느 길이 길이 아닌 길인가
외국의 유수의 유명 회사들이 행하는아이디어회의, 브레인스토밍은 어떤 모양일까
우리네의 회의 모양ㄹ은 참 엄숙하고 자못 긴장감마저 감돈다. 여차 잘못 발언했다간 말도 안된다고
구박받고, 핀잔듣고, 하시당하고, 더욱 회의 그 후까지도 그 때 그 얘기는 수시로 아키레스 건으로 항상
붙어다닌다. 그럼 도대체 왜 회의를 하는건가. 의도된 원하고바라는 그런 것만을 듣겠다면 그게 무슨
넘의 회의며 그게 무슨 아이디어 취합인가. 그냥 실행공표를 위한 요식 행위가 아닌가.
외국얘들의 회의 풍경을 들어보면 이건 정말 난장판 같고 말장난 언어의 유희란 느낌이 들정도다.
정말 기상천외의 의기발랄한 말도 안되는 말들이 우습게거칠게 재미스럽게 솟아 오른다고 한다.
우리네처럼 말과말말끼리 부닫치고 꺽고 누르고 휘감기는 것이 아니라 그냥 여기저기서 아무런 격식
없이 위아래 없이 두서없이 가불가선악호오없이 주어진 주제에 아무런 것이나 불쑥불쑥 마구 튄다고
한다. 그래서 여자에게 바지를 입힐 생각을했고 가위로 음식을 짜르기를 생각했는 것 아닐까.
제1차 계획에서 잊혀지고 미뤄지고 진전없는 것들이라할지라도금년 이한 해에 꼭 달성해야할 목표는
있다. 조건이 안된다고 그냥 둬버리면 그냥 그 뿐 그기엔 실패도 성공도 아무런 변화도 없다. 내 생애에
필요한 일, 내 삶에 유용한것, 내 인생이 업그레이더 되는 일이라면 다시 끄집어 내어 계획을 재점검
수립해야한다. 이제는 그 목표 그것을 달성할 수 있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찾아야 할 때이다.
바로 아이디어회의 브레인스토밍이다.'나와나'가 함께 펼치는 아주 밀착된 긴밀한 회의 말이다.
마구잡이로 아무 것이나 떠오르는대로 생각나는대로, 느낌이일어나는대로, 감정이이끄는대로,
정서가형성되는대로 다 전부다 나와 나의 회의록플랜너에 기록한다.
주변여건 나의환경여건 세상의분위기 돌아가는현실은 전혀 고려의 대상이 아니다.
그러하건만 나의 이성은 늘 말꼬리를 물고 늘어질 것이다. 그건 세상이고 나를 전혀 모르는 남
타인의 의견생각충고 등일 따름이다. 그건 거짓말이다. 이 온 지구에서 나의 성공을 진정으로 바라는
자가 있을 것 같은가. 없다 절대로 없다. 착각이다. 오직 나 나 밖에 없다
누가 봐도 그래 이건 된다 될 수 있는 방법이다라고 판단 되는 것이라면 계획이 필요없다.
안되는 것을 되게하기 위해 계획이 필요하고 불가능한 것을 가능하도록하기 위해 도전응 위한 회의
브레인스토밍을 하는 것 아닌가. 엉뚱한 재밋는 말도않되는요소들로 100일작전 성취성공을 위한
계획을 좀은 구체적으로 접근해야할 시간이다..
세상에 길이 아닌 길이 어디 있는가. 내가 가면 길이 되는 것 아닌가. 길은 내가 만든다.
나가 아니면 나의 일성공을 이룩줄사람이 있는가. 절대로 없다.내 건강 위해내대신 푸삽해즐
사람있는가. 창조주는 곳곳에다 무수한 성공의 흔적을 깔아 놓으셨다. 계획없는 실천은 결실결과
성공을 보장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