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 7. 1. 11:55
기본
우리네는 우리의 존재를 모르고 그냥 그렇게 살아 가고 있다.
해가 떠울라 새 날이 되었으니 어제처럼 오늘도 그렇게 일하고
그렇게 생각하고 어제와 같이 살려고 노력한다.
문제는 어려움ㅇㄴ 고톨은 바로 여기에서 출발 기인한다
오늘은 어제가 아니다 왜 어제처럼 살려고 어제처럼 생각하혀고 애쓰냐 말이다
오늘은 오늘이다 오늘처름 살아야지 않을까 그렇때 거기엔 아무런 모순이 안 따른다
왜냐면 우리가 모든 것을 다잊고 살더라도 절대자the ivisibleㄴㄴ 항상 우리의 모든
형편 위치 상태 처지를 알고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지구의 반 수 이상이 아직도 그렇게나 심한 상황이다
이는 절대자의 존재에대한 신뢰와 그에게 의뢰 함이 없기 때문이다
ick가 팜으로 엉뚱한 방향 전혀 생각지도 못한 방향에서 열려졌었다
비록 내가 doing nothing getting nothing일지라도 그 the invisible은
이미 모든 것의 해결과 complete를 그의 the fullness에서 omnipresent
였었다
오늘은 또 과연 "나"라는 this instrument를 통하여 뭘 어떻게 always present 하실까
엄청난 기대를 않고 goes first brfore me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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