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 6. 27. 11:37
기본
jHwan이 보내온 것중 일부를 그냥 두구 수수료가 부담이라 우체국가는 길에 정리를
하면서 몇날을 보냈다. 이 이침엔 월요일부터의 장마로 아침부터 비소리가 차분하다.
그냥 우체국까지 갈량으로 기다릴까도 해 봤으나 비소리가 날 cash macine앞ㅇ로
끌고 갔다. 헌데 잔액부족이다.
허 신기하네, 누굴까 하면서도 못네 서운하고 아쉽다
vending coffe한잔의 비속의 정취가 날아가고 있다
아니 날아 가 버렸네 참 서운하고 참 아쉽고 참 허전하고 더욱 온 전신에 기운이 다
빠져 낙버린 공항의 상ㅌ다.
key boardㅇ 얹ㅇㄴ 손에서도 기운이 가물가물한다
하나님 the only I그가 지금 under action이다.
when Christ in action, the activity of purse, the activity of harmony
헌데 왜 갑짜기 다운의 길호 씄로를 몰아가고 있냐!
자 일어나 가자 그가 일하고 있다
spirital cunsciousness, conscious of the presence of Christ, conscious of
the activity of God
He is facing all problems for me, He is always with me for solving all my problems
I and Father are one, I am with Him always, all Father has belong to me
됐지 이젠 암런 걱정없지, Yes I have no problem at 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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