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 6. 30. 11:47
기본
어제 주일 하루 ㅈㅇ일 집안에서 딩군탓인지 아님 평소보다 많은 양의 식시를 한 탓인지
오늘은 일어나는 시간이 좀늦었다. 일어나 refresh상태로 들어갔ㅇ 때 이미 0600이었다
,editation의 상태로 들어갔다 끝 났을 땐 0700 하루를 준비한다 밥을 준비한다
끝 나갈 무렵0800에 taihwan이 들어왔다. 거득한 상태였으나 refresh후엔 시장했다
아침을 끝내고 부평도서관에 도착했을 땐 0930이었다
잘모르겠는 데 이 새벽은 이 아침은 특별하질ㄹ 아니했다
지금도 그냥 벙벙하다
순전한 이유가 있다면 ick의 20,000천 건일 것이다
난 그 얘를 내 붐처럼 내 형님처럼 모셔야할 의무와 그런 자리에 있다
어쩌다 어긋난 만남이 결혼으로 이어져 저 엄청난 짐을 지고도
불평한번 없이 잘도 올라가고 있다
ick걱정마! 너 오직 너 때문에 나 존재가 있으니
그래 기다려 봐
바로 너 하나때문이지
니 아내
니 얘들때문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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