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 9. 27. 21:15
내면으로
어느 작가의 말처럼 명절에 고향 왔다가 훌쩍 떠난 그 빈자리마다에
그리움과 외로움을 멍하니 바라도 보고 계실 우리 엄마를
기억하고, 기리고, 기분좋게 해드릴 방법을 찾아
내 내면을 돌아보고 엄마를 생각는 가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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