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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11. 15. 21:01 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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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팀 중 아버지가 목사인 사람이 아마도 없었던 것 같군요

클린튼 물고 늘어져 세계를 경악시킴킨 starr특별검사 아버지가

목사였다죠. 에이 담에 특별검사 선발할 땐 꼭 아버지 직업을 참고하면

지독한 팀이 될 것이니까, 있는 걸 없다않고 없는 걸 있는 걸로 소설

만드는..., 그건 그렇고 하윤해 기자님 정말 막강하심다 또 쫌 있다

정치 입문하실 것 아님니까..

“油田 無罪” 빈손 특검…3개월 수사 종료

철도공사의 러시아 유전개발 사업 관련 의혹을 수사했던 정대훈 특별검사팀은 15일 정치권 외압의
실체를 밝혀내지 못한 채 아무 성과없이 3개월간의 수사를 종료했다.
정 특검은 수사결과 발표에서 “이광재 열린우리당 의원이 유전개발 사업에 관여했다는 의심은 드나
핵심 당사자 허문석씨를 조사하지 않아 형사책임을 물을 증거가 부족하다”면서“그러나 이 의원은
무혐의처분을 받은 게 아니어서 허씨 귀국 등 상황변화에 따라 수사가 다시 시작되는 내사중지
상태가 유지된다”고 밝혔다.

특검팀은 이기명 노무현 대통령 전 후원회장도 유전개발에 개입한 흔적이 없고,허씨의 국외도피에
관여했다고 단정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특검팀은 청와대 산업자원부 국가정보원 등 의혹을 받았던
국가기관의 유전개발 개입 사실도 밝혀내지 못했다. 결국 3개월간 세금 9억3900만원을 쓰며 진행
됐던 유전개발 특검수사는 추가 사법처리나 결정적인 혐의입증 없이 막을 내렸다.
정 특검은 “국민들께 죄송하다”고 말했다. 그러나 특검팀은 이 의원이 지난해 11월8일 유전개발
사업이 어렵다는 비서관 심모씨의 보고를 받고 “내가 석유공사에 얘기해서 문제를 해결하면 되느냐”고 말한 것과 허씨가 출국 후 이기명씨에게 ‘물의를 빚어 죄송하다’는 내용의 팩스를 보낸 사실을
밝혀냈다. 하윤해 기자 justic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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