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11. 15.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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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full-body human specimen injected with a polymer preservative is displayed
during a media preview to introduce an exhibition called 'Bodies' at South Street Seaport
in New York November 10, 2005. The show will feature 22 whole bodies and over 260 diseased
and healthy organs in various stages of dissection to give visitors insight into the inner workings
of the human body. REUTERS/Jeff Zelevansky
실제의 인간 죽은 사람을 포리머를 주입하여 보존 처리된 실물 사람과
장기기관을 "육체들"이란 제목으로 미디어에 소개하기위해 22구의 사람
실물시체를 뉴욕에서 전시하고 있다는군요. 정상적인 내장 기관과 260가지의
병든 내장 기관등을 해부하여 관람자들에게 전시하고 있다는 데이거 보고나면
도무지 혼란스러워서 정서장애가 올 것 같은 기분인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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