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로마 제국에서는 왕들의 독극물에 의한 독살이 워낙 빈번하여 왕위에 오르기 전부터 계승자에게 미량의 독약을 음식에 넣어서 수라를 들게 하였다고 한다. 실제로 그런 왕이 독배를 마시고 죽어야 할 경우에 그 독극물이 효력을 나타내지못하여 목을 참수하여 죽였다는 기록이 있다고 한다.
우리네 인생은 메아리이다. 빨강을 외치면 빨강이 돌아오고 크게 외치면 크게 돌아 온다.
자신이 지금 송출하고 발산하고 방출하는 주파수 파장 에너지가 긍정이면 어느곳으로부터인가, 어느 누구로부터인가 긍정이라는 결과물이 돌아 온다. 제수가 없으서 똥을 밟는 것이 아니고 똥과 동일한 파장의 에너지 똥과 동일한 주파수를 뿜어내어 보냈기에 똥을 밟은 것이다. 그래도 똥을 뒤집어쓸 에너지량이 아닌 게 다행이자. 콩심은 데 콩 팥심은는 데 팥 이걸 모르는 사람이 어디 있을까. 심은대로 거두는 세상에서 살면서 심은대로 거두는 원칙을 철저히 의도적으로 의식적으로 무시하고 사는 사람이 전부다 거의 대개의 무리가 ㄱ그런 원칙이 없는 것 같이 성공출세재벌돈을 향해 이 시간도 달린다, 그러나 이건 정말 기운 빠지는 투쟁이다. 중력 인력의 법칙 무시한다고 의식하지 않는다고 자신에게 작용하지 않을 수있을가.
받기를 원한다면 먼저 주라. 받을 사람이 없으면 강물에라도 던져라. 줄 것이 오ㅓㅄ다면 미소라도 주자 친절은 항상 누구에게라도 줄수있다 베풀수 있다. 온정 따뜻한 마음...이런 류를 줄때 베풀때 던질때 자신의 내면ㅁ에서 일어나는 파장이 성공과 일치하면 성공이 돌아오고 재벌과 일치하면 재벌이 되고 출세의 주파수와 일치하면 출세를 하게 되고 돈과 그 에너지파장이 일치하면 돈사태가 굉음을 우리며 넝쿨채 굴러 들어온다. 아 여태 어디 있었을까 싶게 겁나게 거창하게 굴러 들어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