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 6. 25. 11:47
기본
0413은 이뤄졌다. 내리면서 무릎을 꿇고 그의 면전으러 나아갔다
너무 불분명했다. 육ㅇㄹ 벗어난 영의 상태로 의 견지가 아니었었다라는 것이
올은 표현이게다. 그기다 다시 누운 시간이 왜 그렇게 되어 버렸는지 모르게다.
ㄱ러나 참 놀라운 것 하나 있다.
내가 만던 내 계획에 난 참으로 많은 것을 위임한 상태다, 아니고서야 08을 보면서
출근ㅇㄹ 그렇게 안달할 수가 이나 말이다 뭐 지각을 하는 것ㄷ 당장ㅇ의 손실이 있는
것도 아닌되도 이 장마에 집에 인ㄴ 단ㄴ 것은 도 커피를 마신다는 것은 무직자의 자랑
넉넉함 장기일수도 있는 데 그\ㅜㄷ이 나섰다라는 것이 아 이젠 됐구나라는 생각이다.
무었보다 1800ton은 맞는 데 당장 정리를 하자면 현지를 가야한다 자금이 있ㅇ야된다
욕심ㄴ을 부리고 그냥 받고보자는 식으로 그렇게 할 필욘 없을 것같다
아에 시작에서 조건으로 20 ~ 40을 cash로 박아버리면 된다
그래서 그 자금으로 그곳으 가고 그것을 선적하고 그 곳에 가서 다른 사업을 시작하면
된다. 안되는 것을 끼맞출려다가 오히려 어려움이 더 클 수가 잇다, 이젠 되는방향ㅇ으러
그가 제시한 지시한 방향, 왜냐구, 그가 그 곳레서 이건을 성사시켯고 끝그가 행할 것이기 때문이다
난 한국에 있으나 그는 africa에 있다 for t e doing te acting the thinking the knoewing
gfpot he all my problem, 어ㅐ 맞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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