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12. 20. 11:55
기본
지금이 바로 '그'시간이다. 이젠 대선도 끝났다. 이제 곧 X-MAS가온다 그러면 바로 2012는 꿈에라도 만날 수 없는 저 먼 피안 그 어느 곳으로 사라진다. 대신 그 자리에는 2013이라는 새로운위상 신대륙 새로운 무대가 펼쳐진다. 방향없이 맞이하면 어느 순간 자신도 모으는 사이에 휩쓸려 그냥 떠내려가게 된다. 그렇다고 목표를 정한다해도 떠내려가기는 마찬가지다. 새해 계획을 새운 이들 중 75%는 불과 일주잃간만 목표를 기억하고 나머지 중 반 정도는 6개월간 붙잡고 있다는 게 통계의 숫자다. 그럼 어떻게 해야 12개웛을 유지하고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까. 자신만의 의지로는 한계를 극복하기 참 어렵ㅁ다. 년말년초에 봇물 터지는 계획수렵목표달성이라는 세미나서적컬럼테잎씨디를 참고하면 자신의 동기와 열정을 유지할 수 있는 몇개정도의 놀라운 방법을 건질 수 잇다. 어쨌든 그냥 2013을 맞이 한다면 그건 절대낭비다.지금 다이어리 프랜너 수첩 등등을 한 번 채워보시면 어떻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