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 boring office meetings, doodling is a subconscious act that helps to while away time. But in this creative meditation the focus is to stay put with the mind and keep a sharp awareness. Take a pen and pad and focus the mind at the tip of the pen. Allow the pen to wander and draw across the page. Think of Rumi’s experience of being a flute through which divine energy moves. Get the ego out of the way and allow divine energy to move through you as the images take shape. Don’t try to draw any thing. Experiment. Just let the strokes glide and see what comes into being.
When in the throes of indecision over something that matters–changing jobs, buying a car, choosing a doctor —most people believe the best decision will come about if they think it through carefully and thoroughly. But psychologists say that is not always the best approach.
Turns out, the unconscious mind can be better at making complicated choices than the conscious mind. The conscious mind can only process about seven bits of information per second—but the unconscious mind can process 11 million! By tapping into that supercomputer part of our mind—which feels, like the deepest, truest, most divine part of ourselves—we open the door to a vast amount of wisdom and we can get spot-on answers to our questions.
참으로 어지러운 세상이죠, 더욱 주변은 어쩜 그리도 사람의 혼을 빼버리는지.. 손에 쥐고 있던 차 키를 어디둔지를 몰라 외출을 체념한 상태에서 냉수 한 잔 할려고 냉장고를 열었더니 뭐야 그 곳에 차키가 있을 줄이야 누가 감히 상상이나해했었겠나요. 사람들은 너나 할 것 없이 뭉뚱거렸어 건망증이니 길눈이 어두워서 등으로 흘리고 주변 모두도 그렇게 받아 들인다. 다른 모두도 다 그러니까 그게 틀린 것인 데도 맞다고 추임새를 넣는다.
일생에서, 일상에서, 삶에서 출세성공의 확실한 바탕, 틀림없는 근본은 집중열중초점 등 산만하지 않는, 혼란스럽지 않는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다. 우리네 전부 거의 다는 밥 먹으면서 텔레비젼을 본다. 이건 스스로 산만을 혼란ㅇ늘 자초하고 키우는 행위의 하나다. tv를 끄고 밥을 먹ㅇ어보라. 이 얼마나 행복한 행위인지, 종교 그 이상의 희열이 있다, 활력이 있다, 기쁨ㅇ니 있다. 고마움ㅇ니 있다. 바로 이거다. 사람들은 명상을행하고, 조용한시간을가지고, 기도기원염원을하고...하고 참 많은 것들을 행한다 왜 인가 궁극적으로 하나 뿐이다. 집중의연습 초점맞추기의훈련 열중의심화 등이다. 집중초점맞추기열중 이 행위 그리 쉽게 되어지는 건 아니다. 여기 아주 간단한 방법 하나 있다.
낙서 낙서하기. 펜촉 펜끝만 바라보고 그냥 붓가는대로 자신을 내버려두어라. 오만가지의 50,000잡념이 사라진다. 일상에서 벗어나 자아가 영성신성을 히복하는 상태이다. 몇장이고 쓰고 그려라 그리고 챙겨보라. 의식자연우주창조주신God이 지금나의 상태, 내가 갈 길, 문제의정답 등을 알려준다. 필요한 것들 지금 당장 절실한 것들의 해결이 계시 되어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