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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Don,
길거리에선 묻지미 범죄가 빈번하고, 바다에선 물고기의 떼죽음시체가 떠 오르고, 평화로운 곳에선 성범죄의 살인사건이 연발하고, 이웃의 잡판japan잡인japanese들은 내마누라를 지마누라라고 미친짓거리를하며 내마누라라는 증거가 없다고 제국주의의 못된 침략야욕의 허연 잇빨을 드러내고 ... 개인이나 단체나 국가나 진리ㅘ 원리라는데야 무슨 차이가 있겠는가.
넉넉하고 여유스러운 자와 빈궁하고 쪼달랄리는 자와의 차이는 극히 미미한 데서 출발한 것이다, 부유한 번영의 길을 즐기는 자들은 타인들을 도우고 남을 칭찬하기에 바쁜 반면 쪼달리는 인생을 가난한 이들은 타인의 것을 부러워하고 자기보다 잘난 남들을 질투를 한다. 참 ㅠ감스럽게도 우주라는 무한의 이 공간이나 시간이나 유물이나 유심엔 부족함이 전혀 없을 뿐만 아니라 부러워하거나 질투시기해야 할 아무런 것도 없다는 사실이다. 자신이 필요로하는 그 어떤 것도 인류 우주에 존재하는 모두가 다 갖고도 남을 만큼 충분히 풍성히 있다.
문제는 하나 뿐이다. 부자 잘난이를 부러워하고 그들을 시기질투할 것인가 아님 내가 부러워하는 그 어떤 것도 우주엔 넘치도록 있다는 정신자세로 그것을 쟁취할 생각으로 실천행동실행시도할 것인가이다 빈부의차이 성공실패의차이는 종이 한 장보다도 더 작다. 거의 차이가 없다. 어느 쪽을 택하시겠나요, 아니 아니지 부자를 원하세요 아님 쪼달리는 루저를 원하시나요
Are you aligned with abundance or scarcity?
Abundant people admire and support others.
People mired in lack consciousness are jealous and envious of others.
When you look at someone who is more successful (or attractive, fun, etc.) than you judge yourself to be, do you feel inspired by them, or do you feel jealous and envious?
Abundant people understand that there is no competition because in an abundant universe, there is more than enough for everyone. There is never anything to be jealous or envious about.
When abundant people desire a quality they see in someone else, or they want something that another person has, they know that they, too, can create; therefore, they are inspired to do so.
Jealousy and envy come from a lack mentality, and those feelings will only create more lack and scarcity in your life.
When you find yourself feeling envious or jealous, ask yourself what you want, and then get excited to create it yourself.
Have a great week, Chris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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