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bukook
Welcome 1 of the best in the workd. Lets bizing USED COMMODITY of car ben bus truck battery laptopComputer. heavyEquintMachinery BatteryRecapabilityComputerSystem RoRo shipment with bukook unique ShoringSystem. yourPayment conditions acceptable alw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Notice

Archive

2005. 8. 11. 06:52 스크랩


멍멍멍!!! 개 같은 세상 개 같은 넘 개 같은...,

개가 아니 개들이 몰려 온다

전여옥 대변인 개로 비하 만평 논란


관련 검색어
전여옥 대변인 비하 만평,
데일리서프라이즈, 서영석
인터넷매체 데일리서프라이즈가 9일 전여옥 한나라당 대변인을 개에 비유한 만평을 게재해 논란이 일고 있다.

시사만평가 조민성씨가 그린 문제의 만평 ‘개가 안 짖는 이유’에서 전 대변인은 흘러가는 달만 봐도 짖다가 도둑을 보고는 짖지 않는 개로 묘사됐다. 평소 노무현 대통령과 여당에 비판적인 논평을 해온 전 대변인이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의 여동생이 이사장을 맡은 육영재단의 국토순례단 성추행 논란에 대해서는 침묵을 지키고 있다는 지적이다.


▲ 데일리서프라이즈의 시사만평가 조민성씨가 그린 문제의 만평 ‘개가 안 짖는 이유’

그러나 인터넷매체 데일리안은 10일 “‘전여옥을 개로 만든’ 데일리서프”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전 대변인이)평소 청와대와 야당을 향해 거센 공세를 펼친 것은 ‘흘러가는 달을 보고 짖는’ 소소한 일로 치부하면서 육영재단 사건은 ‘도둑질’에 비유한 것”이라며 “신문의 논조를 한눈에 표현하는 만평에서

한 정당의 대변인을 개에 비유한 것은 일반 네티즌의 감정 섞인 패러디와는 차원이 다른 일종의

‘도발’로 비쳐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데일리서프라이즈는 '서프라이즈’대표였던 서영석씨가 작년 7월에

부인의 교수 임용 청탁 파문으로 사퇴한 후 편집국장 직무대리로 복귀하며 설립한 인터넷매체다.

서씨는 현재도 이 매체의 기자로 활동하며 기사와 칼럼을 게재하고 있다.

한편, 그동안 노무현 대통령과 박근혜 대표, 전재희 한나라당 의원 등 여야 정치인들을 다룬 네티즌의

강도높은 패러디는 논란이 되어 왔다. 지난 3월에는 KBS ‘시사투나잇´이 박세일·전재희 한나라당 의원의

누드 패러리를 방영해 논란 끝에 해당 코너가 폐지되기도 했다. 지난 4월에는 인터넷매체 ‘독립신문’이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저격’ 패러디를 게재해 여론의 거센 비난을 받았다. 김재은 기자 2ruth@chosun.com

입력 : 2005.08.10 14:19 24' / 수정 : 2005.08.10 21:38 10'

'스크랩' 카테고리의 다른 글

take five !!!  (3) 2005.08.11
"화끈하 ..."  (2) 2005.08.11
J-Heart여, 기대가...  (1) 2005.08.11
noble & novel  (1) 2005.08.11
손님과 고객  (1) 2005.08.11
posted by buk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