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활력을

 

기준!!

손 드는 아이 똑으로 달려가 대열을 맞춘다.

우리네 극민학교 중학교 체육시간에 늘상 하던 것이다

그런데 기준했는 데도 기준이 안보인다

혹 기준이 여기 저기 여럿 나타난다면

어떤 사태가 발생할까

혼돈과 호혼란 요란스런 카오스가 요란 할꺼다

도덕 윤리에 관한한 지구상의 실제 기준인 교황이

"육체의 죄 심각한 것도 끔찍한 것도 아니디

더욱 혼외 성관계 그것 역시 뭐 대단한 것도 아니다" 란다

 

이란 게임체인지라면 멀잖아 스와핑 와이프를

일상과 삶에 활력을 더하는 요소로 장려한다라는

교황청 교시가 있지 아니할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