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2. 2. 13:10
내면으로
난 지금도 이 모양을 쟁취하려고
늦게 자고 일찍 일어나고
신호등 무시하고 달리고
부모형제 가까운 정겨운 이웃 다 몰라하고
오직 나 내 육신의 욕망충족_쾌락추구 만을 위해
뼈빠지는 착각의 일상 일수도 되겠다.
자신의 왕국이 아닌 내 감옥을 짖고나 있는 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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