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부한,너무나도 진부한 남여노소 없이 누구나에게도 참으로 진부한 얘기 중 하나가
반 컵 남은 물잔 얘기로 "반밖에 안남았네"와 "반이나 남았네"일 것이다. 이건 정말
어떤 경우라 할지라도 1+1=2가 맞는한 영원한 긍정과 부정의 총화이다.
모두가 다 잘 알고, 잘 이해하고, 잘들도 공감고 있는 데 왜 그게 삶에는 늘 쉬 적용이 안될까.
오늘이 9월 말일이다. 3/4분기 마지막 날이기도 하다. 2009도 마지막 한분기만 남는다. 93일이 남는다.
년초의 계획들 목표들 결심들 지금 그들은 어디메에 와있을까. 문제는 93일에 대한 나의 자세다.
반밖에와 반이나의 발현은 바로 자신이 갖고 있는 뒤틀린심사, 왜곡된시선, 놀부심뽀때문에 생긴다.
사회로부터 세상으로부터 주변으로부터 과거로부터 현재미래, 나와남으로부터, 의식 무의식 강요 혹
자발적으로 받아들인 잘못된 인식이사물을 아주 나쁘게 꽈배기로꼬아 최악을 기대하는 시나리오로
열중하게한다. 더욱 험악한 것은 성취성공을 위해서는 사실을 사실로, 있는 그대로 바라볼 때 비로서
적절한 적합한접근 방법이 나와 성취가 가능한데도 사실과실제를 자기가 바라보고 싶은대로 임의적
시각으로 바라보기 때문에 늘상 손에 잡힐 듯한 성공은 여전히 눈앞에 있으되이룩되어지질 않는다.
창조주 우주는 무수한 성공의단서흔적을 곳곳에다 감춰두기도하고 뿌려놓기도 했다.
비록우주가 창조주가 인류인간 우리 모두 누구나에게동일하게누릴 수 있는 기회를 주었건만 뒤틀린
부정적 시각, 왜곡된자세로, 못된심뽀, 거부거절반항으로는 이 성공의 단서흔적을도대체가 알수도
볼수도 찾을 수도 없고 더욱 그런류의 단서흔적의 존재여부마저도모른다.
부정적 사고가단지 나쁜 것 중의 하나다라는 개념때문에 실행실천을 선택으로 만들고 있다.
부정적인 모든 것은 성공하는 인생을 만들 수 없는틀린 답,오답이다. 오답으론 좌절에서 실패로
이어진 비참한 삶이 있을 뿐이다. 창조주 우주는 인류인간에게 부정이란 것을 준 적이 없다.
다만 단지 세상이, 사회가, 교육이만들었을 뿐이다.
해답으로도 쟁취하기 어려운 그 성공이란 정상을 오답을 들이되면서주장하고 있느니
힘만 더 들고 늘어나는 건 짜쯩이고 불화와부채일 뿐이다. 오답도 해답도 아닌 정답은 "차암 쉽다"
어떠한 경우, 어떠한 환경여건, 최악상황까지 긍정으로 바라볼 수 있는 태도자세시각을 갖추면된다.
그럼 바로 코 앞에 우주가 창조주가 뿌려놓은 성공의 단서흔적을 발견하게 된다.
우주가 창조주가 준 긍정으로야만 비로소 우주가 창조주가 늘어둔 성공흔적을 발견할 수 있게 된다.
뒤틀려왜곡된 자세이면서도 옳다고 맞다고 바르다고하니 거기에 무슨 성공이 깃들수있으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