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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11. 13. 16:59 스크랩

Cruel Intentions - Prima Regola: Non Innamorarsi Poster

남자와 여자 어느쪽이 더 잔인할 수 있을까. 어른 어린청소년 어느쪽이

더 막무가내일까. 어느 인간 사회인들 얼마나 틀리겠나만은 어쩐지 요즈음

여성 지도자들의 등장과 어떤 연관관계를 그려본다면 억지일까. 아마도 너무

어려서 사실 자체가 뭔지도 아마 몰랐을 것 같은...

무서운 10대 영 여학생…친구 눈 찔러

런던=연합뉴스
입력 : 2005.11.11 19:35 52'

영국의 10대 여학생 3명이 학교 식당에서 선생님이 지켜보고 있는데도 건방지다는 이유로 다른 여학생의 눈을
흉기로 찔러 중상을 입히는 사건이 발생했다. 11일 데일리 메일 등 영국 신문 보도에 따르면 학교폭력 사건이
발생한 곳은 런던 남서부 서리주 캠벌리의 공립 중고등학교인 콜링우드 칼리지.

점심 시간에 학교 식당에서 줄을 서 있던 15세 소녀 나타샤 잭먼에게 평소 사이가 좋지 않았던 3명의 여학생이

다가왔다. 14~15세로 같은 학년 친구 사이인 이들은 나타샤에게 “머리 결을 손을 봐 주겠다”고 말한 뒤 날카로운

흉기로 나타샤의 눈과 머리, 등과 배를 5번이나 찔렀다. 당시 학교 식당에는 선생님 한 명이 나와서 질서를 유지하고

있었으나 잠시 한 눈을 파는 사이에 사건이 벌어졌다. 나타샤의 아버지 험퍼딩크 씨는 “아이들이 가위로 보이는

날카로운 도구로 나타샤의 눈을 찌른 뒤 다시 머리와 가슴 등을 마구 찔렀다”며 “식당에 선생님이 있었는데도 이를

말리지 못했다”고 말했다. 중상을 입은 나타샤는 인근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다.

서리주 경찰은 의도를 갖고 중대한 신체적 위해를 가한 혐의로 3명의 여학생을 체포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대학진학률이 상대적으로 낮은 영국의 공립학교들에서는 술과 담배에 손을 대고 폭력을 휘두르는 학생이 증가하고 있다.

영국 정부는 교사들에게 학생들의 폭력을 무력으로 저지하는 것을 허용하는 내용을 교육법 개정안에 삽입하는 등 대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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