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 6. 20. 13:38
기본
화장실에서 시곌밨다 아직도 4시전. 그 때부터 책상에 앉았다. 물론 아직도 덜 정이딘
the invisible supplyㅇ늘 새벽은 좀 다른 것이엇다. 보이는 난 암런 힘이 없고 힘은
te invisible에 있다는 사실과 the ivisible "I"가 visible "I"에 내가 너의 Life. Intelligence.
Substance. Law라고 전한다. 겱국 우린 thy kigdom & thy grace에 보다 큰 관심을 둑
he ower is in the invisible the ''''I" that I am바로 이걸 이 아침에 주셨
다. 그래 영ㅇ으로 사자 그 때 harmony in mind, soul , purse and so forth
treatment consist of , what constitute Supply, the fullness of od, the omnipresence of God그래 바로 이거다 fill cosiousness with The Truth about sup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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