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3. 28. 07:37
내면으로
그냥 기냥 그저 그렇게, 그럭저럭, 대충 되는대로, ...살아 간다
이게 편한 바라는 바의 행복인가!?
정말이지 인생은 일회용이다. 딱 한 번 밖에 없다.
창조주가 이땅에 보낸 이유를 생각는 게 사치라는 생각이면
내 부모님을 보라. 손발 닳는 정도가 아니다
창자가 끊어지는 애간장 타는 마음으로 심정으로..
그렇게 '나'를 지금 여기에 이르도록 이렇게 키워주셨다
지구의 공휴일, 새롬의 날, 시작의 순간, 소생의 한 때
부활절Easterday
세상엔 수 많은 종교가 있다 기독교는 종교가 아니다
모든 걱의 모든 것 위에 있는 가르침이요
삶의 메뉴얼이다라고 감히 표현되어질 수 있다
세계가 깨어나는 이 때renaissance에
나의 현 주소가 어딘가, 어디쯤인가를 생각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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