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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9. 17. 23:37 스크랩



군웅 활거 무주 공산의 시합장이라면 그냥 흘러보내기 아까운

기회인것 같은데 그럼 어디 준비나 슬슬 함 해봐 또 누가 알아

그러다 여야 사이의 당락 캐스팅 보터되어 목에 힘한번 줄지도

아직 시간도 좀 있으니...

[5·31 시도지사 선거' 누가 뛰나]서울시장

이해찬·진대제·김한길·오세훈·박진
특별히 떠오르는 인물 없이 여야를 막론하고 여러 후보가 거론되고 있다.

열린우리당에서는 본인의 의사와 상관없이 이해찬 총리가 유력한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이 총리는 서울시 정무 부시장 경험을 들어 “(서울시에서는) 더 이상 할 일이 없다”는 입장이지만

여당 내에서는 가장 당선 가능성이 높은 후보 중 하나로 이 총리를 꼽는 사람이 많다. 출마를

부인하고 있지만 진대제 정통부 장관은 당외 인사 중 가장 유력한 후보다. 성공한 CEO출신이란

점이 강점으로 꼽히고 있다. 김한길 의원도 꾸준히 서울시장 꿈을 키워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밖에 당 내에서는 유인태, 신기남, 김영춘 의원의 이름이 거론되고 있다.

한나라당에서는 원외인 오세훈 변호사 이름이 가장 많이 나온다. 오 변호사는 “솔직히 욕심이

나는 건 사실”이라면서도 아직은 출마설을 부인하고 있다. 최근 여론조사기관 리서치 앤 리서치

조사에서 오 변호사는 진대제 장관과 함께 여야 각당 서울시장 후보 1순위로 꼽혔다. 원내에서는

박진 의원의 움직임이 가장 두드러지고, 검사출신인 3선의 홍준표 의원, 원내총무와 사무총장을

지낸 이재오 의원 등이 거론된다. 이 밖에 맹형규·원희룡 의원 출마설도 있다. 각종 여론조사에서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는 민노당 노회찬 의원도 거론 후보 중 하나다. 한편 조순(학계), 고건(관료),

이명박(재계) 시장 등 역대 선출 시장들의 경력으로 볼 때 주요 경력이 정치가 아닌 인사가 유력

후보로 부상할 수 있다는 분석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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