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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4. 14. 08:14 스크랩

Spider Man: Crouching Spider  (Limited Edition Transparency) Matted Print

워낙에 큰 대륙 땅 덩어리라 어디서 뭐가 일어나는지를 그네들이나 세계나 다들 모른다.

확실한 하나는 이 사람들 돈 된다면 뭐든 하는 사람이란 사실이다. 화장품의 원료인 사람의

시체를 수출하기 위해 국가에서 사형한 숫자도 가장 많았다는 기사도 있었다. 이게 우리네

바로 이웃인 데 우리가 뭘 잘못알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다. 중국 물품이 정상비정상 공식

비공식 합법불법으로 공항을 통해 항구를 통해 마구마구 들어오고 있다. 그들의 뒷면에선

응큼한 연구로 인공태양을 만들고 위성 탐사를 앞 당기고 물류 허브공항 조성 등 어마어마한

대륙에서 금력권력에 미친 이들이 어마어마한 일들을 진행시키고 있을 것이다. 그런데도 우린

중국하면 금방 죽는다. 두개골을파내어 공예품을 만든다니 이들에게 "믿을 게 어딧니~~"

中, 의문의 두개골 분묘서 도굴된 것

(베이징=연합뉴스) 박기성 특파원 = 중국 간쑤(甘肅)성 톈주(天祝) 장족자치현 과 칭하이(靑海)성
후주(互助) 토족자치현의 경계 지점에서 지난달 발견된 의문의 두개골 121점은 모두 무연고 분묘에서
도굴된 인골(人骨)로 밝혀졌다.

이 사건을 수사중인 간쑤성 공안청은 관련 혐의자들로부터 공예품으로 가공하기 위해 무연고 분묘에서
도굴된 두개골을 수집했다는 자백을 받아냈다고 신화통신이 12일 보도했다.혐의자인 차오(喬)모씨 등
후주현 주민들은 오래된 무연고 묘지에서 두개골을 수습한 뒤 량(梁)모씨에게 팔았고 량씨는 두개골의
윗부분만을 톱으로 잘라내 다시 간쑤성의 류(劉)모씨에게 공예품 원료로 넘겼다.
신화통신은 류씨가 두개골을 이용해 어떤 공예품을 만들어 시중에 내다 팔았는지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공안당국은 량씨로부터 잘라낸 두개골의 나머지 부분을 자루에 담아 톈주현 탄산링(炭山嶺)진
다완커우(大灣口)의 계곡에 버렸다는 진술을 받아냈다.이들 두개골은 지난달 25일 인근 마을 주민에 의해
발견되면서 출처 등을 놓고 중국 언론의 관심을 불러일으켰다.http://blog.yonhapnews.co.kr/jeansap
jeansap@yna.co.kr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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