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자는 한 발 앞서보고 한발 앞서 생각하고 한발 앞서 예측하는 게 여러 조건 중
하나가 아닐까 싶다. 지금 이 시대에까지 영어를 외국어라 생각한다면 배움의 자세나
사회진출 정도에 상당한 차이가일어나게 될 것이다. 영어는 공용어라는자세를 가질 때
국제사회에서 당당한 자신을 나타내어 창조주로부터 주어진 천부적 권리를 이 땅 지구에서
맘껏 누릴 수 있게 된다. 공용어인 영어를 외국어로 본다면 제한된 국지 일부지역만이라는
한계를 안고 극히소규모의 삶만을 살게 될 것이다. 경기도에서 영어마을 만드는 데 왜
교육부는 반대를 하는가. 교육부도 장려를 하고 있으면서 효과가 나타나니까 시비를 하는 건가.
어이 이런 사람이 정부 특히 교육계의 지도자로 있을 수 있는지 모르겠다. 한국어가 국제
공용어가될 때까지 각자의 전공 취미필요따라 한가지의 외국어-영어는 외국어가 아니라
국제공용어-는 해야 제대로의 꿈을펼칠 수 있지 않을까요. 개인적으로 좀 복잡하고 어렵겠지만
중국어와 인도어가 지구상 인구의 절대다수가 쓰는 언어이니까 함쯤 도전해볼 가치가 있지
않을까 싶네요. 예수 한 사람이 전한것이 복음이라서그 시절의사람들로부터 거절을 당한
것이 아니라 새로운 사실이었기에 거부 당했을 것이다.이 시대에도이 사회를 끌고 갈 예수
같은 자질의 지도자를 필요로 하고 있다.말도 탈도많던 민사고 출발,그 후 10년 이로
인해높아진 국가적 사회적 브랜드 위상, 이 얼마나 멋진지도자 상인가 이런 소수의
지도자들 덕택에 우리 사회 나라가 그래도 이만큼이나 ...
민사고 국제반 해외 명문대 전원 합격
특히 쌍둥이 자매인 홍상빈(19), 자빈(19)양은 미국의 브라운대와 듀크대학에 각각 복수 합격했다.
민족사관고는 지난 96년 학교 설립 이후 98년 국제반 개설되면서 이듬해 2명이 코넬대에 입학한 것을
민사고 관계자는 "지난해 12월 수시모집에 18명이 합격한 데 이어 최근 정시모집에 나머지 31명도 무난히
kimy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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