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마어마한 인생을...

그렇게 노력하고 고생하는 것처럼 보이는 사람들이 목표 달성이나 계획 완성이나 성공을 ,

전혀 이루지 못하여서 쪼달리는 모습으로 쩔쩔 매며 끌려가는 삶을, 그것마저도 억지로 마지못해

사는 것처럼 보이는 반면에 어떤 사람들은 상상할 수 없을 정도의 성공을 거둬들이고 있다.

좀 이상하지 않은가, ‘그 참 이상하다’라고 생각해본 적이 없었던가

당연히 이유가 있지. 분명한 이유가 있다. 허나 너무 단순하기에 도무지 믿기지 않을 것이다.

신념 이것이 그 원인이다. 오직 이것만이 그 문제다. 신념, 신념의 체계와 형성과 활성화. 그렇다

이게 전부고 이것이 모든 상황의 해답이다. 진부한 단어라구요, 좋아요 그대에게는 가능성 있다오.

성공한 사람에겐 그들이 성공할 수 있도록 격려하고 끝까지 계속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내면의 강력한 힘 지원군으로 신념이 있고 이것이 하나의 체계를 형성하고 있어 성공이

이뤄지도록 상태를 만들어 활용유지 되어 지고 있다.

반면에 죽어라고 고생하면서도 아무런 결과가 없는 부류들에게는 그들이 무었을 하든

무엇을 시도하든지 그 상황에 관계없이 고생 헛수고가 계속되도록 하는 신념이 그런 상태를

유지하고 만들어 내고 있다. 마치 자동차를 거꾸로 세워두고 앞으로 가기를 끈질기게 힘써

시도하는 것과 같다.

어떻게 하면 꿈에 그리는 어마어마한 성공을 이루어내며, 삶에 풍성함을 창조하며 행복과 그 이상의

것들까지도 만들어 낼 수가 있을까. 그 대답 정답은 정말 간단하다. 바로 신념 이다. 신념을 바꾸어야

한다 신념체계의 변화다. 바로 이 신념의 변화가 지금의 못 마땅하고 지루하고 따분하고 축 처진 인생을

확 바꾸어 내가 원하고 바라는 그런 꿈같은 삶을 불러들인다, 만들어 낸다. 그렇다 이렇게 단순하고,

이렇게 간단하다

문제는 이 신념, 신념체계를 어떻게 바꾸느냐는 것이다. 신념의 변화가 어떻게 작용하기에

지금의 못난 인생이 아주 멋진 삶의 어마어마한 생활로 바꾸어질까

힘쓰고 애쓰고 죽도록 고생하는 헛수고로부터 탈출하여 어마어마한 성공, 찬란한 행복 뿐 아니라

그보다 더한 것들을 즐길 수 있는 길이 있다 분명히 있다. 성공으로 발사하는 skyrocket, 성공의 길로

발진되는 신념체계를 어떻게 창조할 수 있을까, 신념체계가 만들어지면 바로 그 때부터 바로 그

자리에서 성공 행복과 그런 것들을 훨씬 능가하는 것들까지도 이루어지고 또 창조 되어진다.

한번 뿐인 인생살이다. 도대체가 왜 부정적인 신념(사고)체계에 자신을 통째로 내어주는 것일까.

아예 자신을 통째로 맡겨버린다. 그러고도 자신은 이걸 모르고 살아 가고 있다.

기필코 달성해야할 목표, 무슨 일이 있더라도 아니 하늘이 두 쪽 나더라도 꼭 해야 할 일이라면 왜

‘내 주제에 뭘.’ ‘ 내 이 형편에 .’라고 부정적인 신념으로 스스로를 제한해 놓고 그런 제한된 사고체계로

일을 바라보는가. 더욱 왜 세상이 정해 놓은 규정이란 제한 사항들로 상황을 합리화 하여 자신의 능력

한계를 묶어 빨간 선을 아주 굵게 뚜렸하게 북북 그리며물러서 그만 둬 버리는가.

‘백화점의 가격은 에누리할 수가 없다.’ 아니다 그건 진실이 아니다. 그냥 속고 있을 뿐이다.

필요하면 언제든지 할 수도 있다. 내 스스로 그들의 제한에 내 능력을 세팅했을 뿐이다

호텔 체크 아웃 시간이 1200이라구 아니다. 그들이 만들어 놓은 규정이다. 무수한 인간들이 뿜어내는

이런 규정에 자신을 묶고 있다. 약속이니까 지켜야한다고. 아니다 자신의 필요에따라 언제든지 넘어 설

수가 있다. 깨버릴 수도 있다. 아무 것도 아니다. 깨버려라. 깨진다.

.

안된다고 부정적인 태도를 가진 자칭 이성주의자들에게나, 합리주의자들에게나, 몰인정하고 차가운

지식인들에게 내 가치를 판단할 기회를 주지 말라. 공연히 그들에게 힘을 실어 줌으로 그대 자신을 깔아

뭉개 버리도록 자신을 통째로 내맡기는 행위다. 부서진 자존심, 꺽여버린 내 계획 꿈 이상 어디서 보상

받을 수 있단 말인가. 나는 나다 i'm that i'm 유일한 하나 다 . 그들과는 전혀 진짜로 아무런 관계 없다.

무슨 놈의 조언이 충고가 세상인간들로부터 올 수 있단 말인가. 다만 합리화의 도구일 뿐이다.

소극적인 가족, 부정적인 동료, 비관적인 상사, 비판적인 이웃 등을 피할 수 없고 꼭 사귀어야만 하고

그들과의 관계를 청산할 수 없다면 내 사고방식이나 신념체계가 그런 층들에 의해 부지불식간에 오염되어

점진적으로 나도 모르는 사이에 자신에 찬 유일의 “나”가 변형되거나 사라지지 않도록 의식적인 노력이

각별히 필요하다.

이런 류 외에 또 하나는 아주 소극적인 부류로 ‘해 봐야 소용없다’ ‘하나 마나다 해봐 안 되지’ ‘나도 해봤고

누구도 해봤고 다들 해봤는데 안 되더라’로 소금 뿌리고 초치는 그룹도 있다. 그런 그들이기에 그들은못

했을 뿐이다. 신념과 사고는 의식적인 관리가 절대적이다.

또 하나 더 있다. 꼭 불평하고 비판하면서 부당성을 거창한 문구로, 어록으로, 철학 등을 동원하여

무참하게 짓이겨 밟아버리는 그룹니다. 이런 철학들은 세상이 만들어놓은 약자 실패자들의 자기들

합리화를 위해마련해 놓은그들만의 이론들이다. 결단코 이런 수사학적인 이론에 자기 능력의 한계를

결정해서는 안 된다. ‘야 못 올라갈 나무는 쳐다 보지도 말랬잖아’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른다고 이러다

너 거들 난다 ‘ ’뒤로 넘어 져도 코 깬다는 데 어쩌려고..‘.. 이런 것들이 성공과 행복의 기회를 말살하고,

훼손하고 내 몫에 주어진, 내가 거둬야 할 성공 행복을 쟁취할 수 없도록 엉뚱한 방향으로 이끄는 데도

이것들에 동조하고 동의하고 협조하고 허락하여 “아 그러쿠나 그만 둬야겠네”라는 게 우리네 속성의 현

주소 아닌가 . ‘나는 아니다’라고 부정하고 싶으시죠, 그 봐요 이게 우리들의 벌거벗은 솔직한 모습입니다.

오랜 세월 교육과 사회를 통해 길들여진 습관화된 부정적인 반응과 태도로 인해 재깍 feedback되면서

사실과 진실을 외면한 채 성공과 행복으로 통하는 문을 등지고가로 막고 서있는 우리들의 모습 아닙니까.

바로 지금 이 순간에도 혈통 부모 용모 학력 IQ. 자금 시간 나이 등등으로 얼마나 많은 ‘우리’들이 부정 소극

비판 등의 신념으로 인해 조성 되어진 제한으로 내 한계를 세팅해두고 성공으로 나아가지 못하는 것은

말할 것도 없고 오히려 점점 더 어려운 처지로 자신을 몰아가고 있지 않는가.

참으로 유감스럽고 안타까운 사실은 이런 인간의 제한하는 마음을 이용하여 돈 벌이를 하고 또자기

정체identity를 나타냄으로 명성을 쌓아 가는 자들도 있다는 것이다

바로 방송 등 뉴스 미디어들의 광고다. 거의 전부가 사실이 아니다 결코 진실이 아니다. ‘그 용모로 안 된다 이걸 사용하면..‘ ’그런 건강 조건으로 안된다 이 제품을 사용하면..‘ ’ 그런 주거 환경으론 안 된다 이

정도의 거주 공간이라야 .' ’그 실력으론 안된다 이 정도 연줄이..‘ 이런 부정적 카피들이 우릴 부정 소극

비판의 신념에서 벗어나지 못하도록 이른 아침부터 이슥한 야밤까지 숨 쉴 틈도주지않고 무차별적으로

공격해 오고 있다. 우리네 교육과 유교적 분위기에 익숙한 우리네 부모님들의 충고 또한 이들의 확인

사살로 이어진다. 그러니 그것들을 진실로 받아들여 스스로를 속박하고 괴롭히고 있다. 이런 와중인 데

무슨 수로 헤쳐 나와 성공으로 달릴 수가 있겠나.

광고들의 15초 호소는 ‘안 된다 그러나 이것을...’ 등의 모든 부정을 전부 다 받아 들이고 믿어 버리기

때문에 제한이 만들어지고 그 제한으로 나의 한계를, 능력을 묶어버리게 된다.

이런 방송 뉴스 미디어를 통한 광고, 사회 부모님들의 부정적 소극적 비판적 충고에 사로잡혀 그들이

제시하는 제한에 따라 능력의 한계를 세팅하고 살아가는 게 우리네 현실이다. 그들이 만들어 내는 거의

모든 것은 위조품 모조품 짝퉁들이다. 그런 것들을 받아 들여 내 스스로가 내 목표를 성공을 가로 막는

걸림돌 장애물 등의 최대 제한을 만들어 내어 쌓고 있다.

우리 모두는 자기 자신의 연극 대본을 쓰는 극작가이다. 나이 지위 학력 빈부 입장과 처지가 어떻든 간에

이 연극은 계속 될 것이다. 내 연극이고, 내가 극작가이고, 내가 주인공아닌가. 제작자 눈치 볼일 없구

감독 지시도 필요 없다. 다 내가 한다. 아무런 간섭도 장애도 없다. 대단한 성공신화를 그리자.

어마어마한 성공 블록버스트를 그리자. 굉장한 성공신화가 그려진 엄청난 대본이라야 어마어마한

성공이 나타난다.

신념체계를 바꾸자. 창조주가 각자에게 부여한 천부적 힘, 무한 능력potentialPower은1/1000%의

부정적 신념에도 접속access불능으로 완전한 긍정적 신념 하에서만 역사하여 “나” 개인의 어마어마한

성공을 즉시 내 눈 앞 현실 세계에 나타낸다. 내가 원하고 바라는 그런 인생을 살기 위해 오늘 지금 당장

시작하자. 근거 없는 자만을 요구하는 게 아니다. 더욱 비합리적인, 비이성적인 낙천주의를 요구하는 것도

아니다. 그대여 신념을 바꾸어라, 그리하면 그대 삶은 어마어마한 생으로 변신한다.

( Change your beliefs, and you change your lif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