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7. 30. 20:22
기본
'성기노출' 백댄서, 경찰에서 취재진에 심한욕설 박성기 기자 | 07/30 19: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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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래두 괜찮을까, 이것도 취향인가, 꺼집어 내는 의도는 뭘까 | ||||||
| 보는 우린 어떤 기분 자세 마음 느낌이 들어야할까 | ||||||
30일 오후 MBC '음악캠프' 생방송 도중 성기를 노출해 파문을 일으킨 출연자들이 영등포경찰서에 출두해 기자들의 질문을 받았다. 이들은 이날 방송에 출연한 언더그라운드 그룹 RUX의 친구들로 공연을 도와주기 위해 '음악캠프' 생방송이 진행된 서울 여의도 MBC 본사 스튜디오를 찾았다가 이같은 일을 저질렀다. 이들은 반성의 기미를 보이지 않고 사진 취재를 요청하는 취재진에게 "X까, X끼야"라는 욕설까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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