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12. 9.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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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채 이게 무슨 꼴인가 퍽하면 게릴라성 단식으로 다시 뜨고
또 당사자들이 만나 해결하고 한다 했다. 그런데 또 이건 뭔가.
원칙도 원리도 근본도 없단 말인가. 국가의 발전을 위한 공사자측이나
자연을 보호하겠다는 측이나 뭔가를 분명히 명명백백히 이론으로 서로를
주장해야 여론도 분명히 알수 있을 것이다. 공청화나 공개토론으로
봉합의 미온이 아니라 결정의 확실을 세워야지 이런 소모성 해프닝에
왜 국력을나누고 낭비하려고,술취한 사내들 불끈 일어나면 어떤 방법으로든
성관계를 갖는다. 대다수가 동일하겠지만 특히 이런 경우는성교 후 담배를
꼭 피워문다. 이건 여인은 오르가즘을 전혀 갖지 않았다는 증걱호 여인의
신음은다만 효과였을 뿐이다. 넘 빨리 서둘렀다는 거예. 좀 천천히 느긋하게...
지율스님또 다시 단식80여일째 |
종적을 감췄던 지율스님이 천성산 터널공사에 반대하며 또 다시 단식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단식을 벌이면서 현재 경기도 모사찰에 은거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240여일을 단식한 바 있으며 업무 방해 혐의로울산지법으로부터 구금영장이 발부된 상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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