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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11. 11. 10:53 스크랩

Code 46 Poster

허참 이런게 참여의 정친가 보군요. 싯달타의 미소가 가습을 깨우치는 듯.

끼리끼리의 코드 들어 맞는 소리가 척척 삼천리를 진동하는 군요.

경제 수장은 나와서 거기경제를 피력하는 데 정치 수장은,

하기야 이것도 거시정치라면야 민촌 할 말이...

노대통령 '신문기사 비판글'에 댓글

노무현(盧武鉉) 대통령이 특정 신문의 기사내용을 비판한 조기숙(趙己淑) 청와대 홍보수석의 청와대 블로그 글에

댓글을 올려 눈길을 끌고 있다. 조 수석은 지난 8일 청와대 홈페이지에 개설된 자신의 블로그 '이심전심'에 올린

'애국에 관한 단상-워싱턴 출장 보고서'라는 글에서 "모 기자가 칼럼에서 쓴 '소설'에 관한 것"이라며 "기자가 최소한의

성의만 있으면 취재할 수 있는 간단한 상황을 가지고 이렇게 몰상식한 칼럼을 쓰는 것이 과연 애국적이라고 할 수 있는지

의문"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조 수석은 청와대 출입을 하다 최근 워싱턴 특파원으로 부임한 모 기자의 발언이라며

"외국에 나와 보니 누가 시키지 않아도 저절로 애국자가 된다"고소개한 뒤 "대부분의 상식을 가진 특파원은 미국에

와보니 대한민국 정부가 그렇게우수하고 경쟁력 있는 정부인지 몰랐다며 입을 모아 칭찬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달초 세종연구소와 조지타운대 공동 주최로 워싱턴에서 열린 한미동맹관련 세미나에 참석해 기조연설을 했다.


노 대통령은 이 글이 게재된 지 3시간여 뒤인 오후 5시40분께 "잘했어요. 그 소설 가만둘 건가요?"라는 댓글을 올렸고,

이에 조 수석은 9일 오후 2시40분께 "대통령님 댓글로 격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소설 같은 기사에 대해서는 소설에서나

볼 수 있는 방법으로 대응할 생각입니다"라고 밝혔다. 노 대통령의 이런 댓글과 관련, 조 수석은 11일 연합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대통령께 출장보고를 블로그 글로 대신하겠다고 했었다"면서 "그래서 잘했다는 뜻은출장가서 활동을

잘했다는 의미"라고 말했다.

조 수석은 또 "그 소설 가만둘 건가요"라는 언급에 대해서는 "농담조로 하신 것"이라며 "그 기사를 쓴 기자와 만나게

되면 오해를 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조 수석이 비판한 문제의 기사는 모 신문사 워싱턴 특파원이 쓴 기자수첩으로,

"세미나에 크리스토퍼 힐 국무부 차관보와 리처드 롤리스 국방부 부차관보가 불참해시작부터 김이 빠졌다.

우리측 토론자들이 자주파로 보였던 것이 부담스러웠을 수도있다"는 내용으로 돼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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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uk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