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11. 29.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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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ople walk past as a homeless person takes cover from the cold on a Paris sidewalk
November 28, 2005, as six homeless have died in France since the arrival of winter
temperatures. French authorities have raised their weather alert in 31 departments
and asked for increased vigilance to the homeless in Paris.
REUTERS/Franck Prevel
차가운 날씨에 겉옷을 덮고 있는 홈리스가 파리 시내 인도에 누워 있고 행인들은
눈길도 없이 무심히 지나쳐 가고 있다.겨울 날씨로 불란서에서 6명이 죽었다고
당국은 날씨경보를 발령하고 파리 시내에 잇는 홈리스들에게 더욱 주의할 것을 요구했다.
이 참 한심한 아직도 정신 못차린 불란서. 추운 사람에게 이불을 줘야지 말로 조심을.
어이 없는 가짜 껍떼기들. 이 기회에 우리 주변도 한 번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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