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11. 25.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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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젊고 나는 부자고 나는 화목하고 나는 건강하고 나는 남보다
훌륭하고 나는 남보다 나으니 나는.. 나는... 그딴 것들은 그들의
사정이고 그들의 일이지 나와는 전혀 무관하다고요. 그렇다면 다음은
당신 차레입니다. 그래도 모두들 이렇게 무관한 자세로 있는 이 순간
우리들 엄마 어버지 할머니 할어버지의 또 다른 시체가...
독거노인,숨진채로발견돼 |
어제 오후 3시쯤 인천시 남동구 만수동의 한 아파트에서 72살 구모 할머니가 방에 누운 채로 숨져있는 것을 사회 복지사 34살 박모 씨가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집으로 찾아가서 잠긴 현관문을 뜯고 들어가보니구 할머니가 숨져있었다고 말했습니다. 구 할머니가 약 열흘전쯤 노환으로 숨진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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