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11. 25.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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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4용지 달랑한 장, 몇 십만원의 보상금 이런 것 필요한가.
우린 입에침도 안 바른채 그들을 극구 칭찬한다. 그래서 뭐할 건데.
무수한 중산층 대기업들 관공서들이 이땅에 얼마든지 있다. 그들의 행동이
그렇게 대단하고 기릴만하고 또 매스컴이 난리 칠 것이라면 실질적으로
그들의 성품 그 정신행동을 연마토록 할 수 있는 여건을 주자 .
대구백화점 보수땅 대구의 토종 백화점 답다. 대구 백화점이여 영원하라.
몇 일전 아버지에게 간을 떼주고 면접시험에 임한 학생에게 탈락낙방을 준
그 대학을 대구 백화점에게 양도하면...
대구백화점,용감한 고교생에 채용증서 |
대구백화점은 25일 대구지하철 방화미수 용의자를 현장에서 붙잡은 영남공고 학생들에게 채용증서를 전달했다. 3학년 학생 3명에게 본인들이 대구백화점 입사를 희망할 경우 즉시 채용하겠다고 밝혔다. 것을 보고 격투끝에 붙잡아 대형화재로 이어지는 것을 막았다. 침착하게 실천한 이들의 책임감과 성실성을 높이 평가한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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