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합의, 핵전쟁은 점화가 ...

어렵게만 아니 전혀 불가능해 보이던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NUKE 에 합의했다. 마지막 순간에는 더욱 미국의 자산 동결과 UN안보리 상정이란 협박까지도, 모두가 절망적인 최악의 상태였다. 이것도 효과를 더 하는 깜짝 쇼일까, 마지막의 마지막 순간에 이런 아찔한결론이, 문제는 지금부터, 무서운핵우산이 그림자 드리우는 조용한 핵전쟁은각 당사국의 이익에 점화를 ...

N. Korea agrees to give up

nuk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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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주요 외신들은 북핵문제 해결을 위한 제4차 6자회담의 타결을

즉각 긴급뉴스로 신속히 보도했습니다

North Korea's delegation applauds Monday at the close of talks.

Nearly three years after ordering U.N. nuclear inspectors out of the country, North Korea Monday agreed to give up its entire nuclear program, including weapons, a joint statement from six-party nuclear arms talks in Beijing sa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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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t of six-party agreement

제 4차 6자회담 속개 일주일만인 오늘 참가국들은 전체회의를 열고 공동성명을 타결했습니다.
오늘 공동성명을 통해 북한은 모든 핵무기와 현존하는 핵프로그램을 포기하기로 하고,빠른

시일내에 NPT와 IAEA에 복귀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마지막까지 핵심쟁점이었던 평화적 핵이용 권리와 관련해 참가국들은 북한이 핵에너지를

평화적으로 사용할 권리가 있다고 밝히고,적당한 시점에 북한에 경수로를 제공하는 문제를

논의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참가국들은 북한의 핵포기에 대한 댓가로 북한을 제외한 5개국이 에너지를 제공하겠다는

의지를 밝히고,한국은 북한에 2백만 킬로와트의 전력을 제공한다는 제안을 제확인했습니다.

참가국들은 오늘 합의에 따른 이행절차를 논의하기위해 오는 11월초 베이징에서

제 5차 6자회담을 열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