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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9. 19. 11:25 스크랩


낭만의 흥만 부두는 어디가고 아직도 일차 산업 그것도

비료 공장을 최고 권력자가 방문하다니, 우린 웰빙으로

유기 농산에 다이어트로 양보다 질인 싦의 질을 추구 하는 데,

국방위원장님 통일한국으로 인민들에게 워하는 이상의 쌀밥과

쇠고기국에다 고래등 같은 기와집이 제공되어질 수있지 않겠습니까...

김정일, 흥남비료연합기업소 시찰

북한의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함경남도에 있는 흥남비료연합기업소를 현지지도했다고 조선중앙방송이

18일 보도했다.

이번 시찰에는 박봉주 내각 총리, 김국태.김기남 노동당 비서, 박남기 당 부장,주규창.리재일

당 제1부부장 등이 수행했으며, 홍성남 함경남도 당 책임비서, 김풍기 함경남도 인민위원장이 나와

김 위원장을 영접했다.

김 위원장은 "농촌에 여러가지 비료를 더 많이 생산 공급하기 위해서는 모든 생산공정들을 최신설비들로

장비하기 위한 기술개건사업을 힘있게 추진하며 새로운 기술을 받아들이기 위한 사업을 더욱 강화하여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방송은 전했다.

김 위원장은 "흥남의 노동계급은 지난 기간 온갖 난관과 시련을 과감히 박차고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해 농업전선에 많은 화학비료를 보장함으로써 나라의 농업발전과 자립적 민족경제를

튼튼히 다지는 데 큰 기여를 했다"고 평가했다.

흥남비료연합기업소는 김일성 주석이 해방 직후인 1945년 12월6일 처음 방문한 이후 30여 차례에 걸쳐

현지지도를 실시한 북한의 대표적 화학비료 생산공장으로 "비료는 곧 쌀이고 쌀은 곧 사회주의"라는

말을 한 곳이다.

이에 앞서 17일 조선중앙통신은 김 위원장이 함경남도 룡성기계연합기업소와 흥남제약공장을 현지

지도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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