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10. 22.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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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스아프리카의 장애인 육상선수로 정상인의 육상올림픽에 참가해서
세계적인 인물이 있다. 그의 애인인 연애인을 총으로 살인함으로 또 한번
세상의 주목을 끌어들인게 몇년전 일이다. 그 재판이 최근에 선고되면서
제2의 심슨법정아라고들 또 다른 난리들을 피우고 있다.
cnn 아만포우와의 대화가 sns에 떳다.
양의 동서 시간의 고금 각기다른인종 등 그 어떠한 환경여건조건일지라도
돈 무조건 있어야 한다. "선량한 가난뱅이보다 사악한 부자가 더욱대접 받는 곳"
살인자의 살인죄가 씻겨지고 벗어지고 변경되게 하는것과 하는곳 바로 "'돈'세상"
그곳이 어딜까. 다 알지 뭐~마침 오늘은 해도 보이네요 "돈" 무조건 벌고 벌어놓고...
오스카 피터리우스 재판에 관해 한 미국의 시민권 변호사가 한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