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lax into Paradox
Long is defined by short,
the high by the low.
Before and after go along
with each other...
So the sage lives openly with apparent duality and paradoxical unity.
(Verse 2)
Do the Tao Now
Do the Tao today by noticing an opportunity to defend or explain yourself and choosing not to. Instead, turn within and sense the texture of misunderstanding, feeling it all the way through your physical system. Just be with what is, instead of opting to ease it by traversing the outer-world path of explaining and defending. Don't get caught up in the apparent duality of being right or wrong. Congratulate yourself for making a choice to be in paradoxical unity, a oneness where all of the spectrum simply is. Silently appreciate the opportunity, along with your willingness to practice your sageness!
Read more: http://www.beliefnet.com/Holistic-Living/2008/09/10-Ways-to-Go-with-the-Flow.aspx?p=2#ixzz1UPTvsxkp
시비를 밝히려고 온 두 상대방, 옳고 그름을 따지려고 온 두 사람 모두에게 "그래 자네가 옳구나" 무슨 말이냐고 따지는 다른 상대방에게 "그래 자네가 옳구나" 보다 못해 이들을 데리고 온 중재자가 다 옳다니 그게 무슨 말입니까라고 끼어더니 "그래 자네가 옳구나" 우리 모둔 명확하고 딱뿌르지는 확실한 옳고 그름 흑백이론에아주 익숙해 있다. 그래서 세상은 늘 항상 송사로 가득하다. 우리의 선조할아버지 황희 정승님이 히신 그 고차원적 마음가짐을 우리가 헤아릴 수는 없겠으나 미루어 짐작컨데 '뭣들 그리도 잘 났는가'라는 가르침 아닐까. 어려움은 쉬움에서 잉태되고, 긴곳은 짧은 것에 의해 정의되어지고, 높은 것은 낮은 것에 비해 일컬어지고, 앞과뒤前後는 항상 같이 존재하여 행해지고 ...이런 세상적 정의를 역설적 '하나임'oneness로 사는 것이 우주의 흐름에 일치하는 , 우주와 함께 가는, 자연과 하나되는 삶이라고 란다. 프리즘을 통과한무수한 색을 여러가지 색으로 이름을 붙이나 단순호 시키면 결국은 한 지점의 한 색일 뿐이다. 자연과나. 우주와나, 창조주와나, 신God과나라는 흑백이하나이고 선악이 하니이고 시비가 하나되는 역설적 생각 위에 부족함이 없는 행복한 풍성함이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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