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쯤이 될지는 모르겠으나 시간 "시간"이라불리는
"시간"의 정체가 밝혀질 때가 오겠지만 시간ㅇ늬 두점 그 사이의 거리를
시간의 거리를 측정하는 것은 전혀 가능치않은 되어질 수도 없다.
다만 그런 방식으로 그런 방법으로 배워왔고 보아왔고 살아가고 있다.
시간은 흐르는 것이 아니다. 물론 지나가는 그런 어떤 것도 아니다.
그렇게 밖에 설명할 수 없고 또 태양도 움직여 이동해 '지나가고'
밤도 낮도 그렇게 흘러가고 지나가는 것이때문일 게다.
그러나 시간의실상, 시간의얼굴, 시간의존재는 늘 자신의 생갇이 머물고 있는
더잘할수있었던, 안해야했던 그런 '흘러간''지나간' 그 곳에는 없다, 절대로.
해야할 일을 다가올일 예측하고 예상하는 내일의 미래의 그 어떤 곳에도 없다
시간의실상, 시간의얼굴, 시간의존재는 오직 '지금'이라는 이 순간 뿐이다.
실패하는이유. 마땅히 누릴 권리, 충분히 가질 수있는 자격이 있것만
ㅅㅓㅇ공출세재벌돈을 정복하지 못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기적을 일구어 내는 마술 같은 결과를 만들어내지 못함도 바로 여기에 있다.
'지금'이라 불리는 이 순간에 머물지 못하게하는 이유,
'지금'이라 불리는 이 순간에 초점을 맞추지 못하게 하는 이유
우리 주변에 산재해 있다. 아니 오히려 자신을 포위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