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4. 5.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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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뭇 남성을 사로잡은 영원한 미의 여인 프랑스의 자랑 BB 브리짓 바르도.
지금은 환동운동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바다표범을 남획하고 있는 카나다를 향해
바다표범 잔인살해사냥 중지릏 호소하고 있다. 그런데 이를 어쩌겠나요 그녀의 이런
엄청난 자연보호라는 거대 활동보다 그녀의 늙어버린 노화된 모습이 먼저 가슴에 철렁하네요
이 속물의 마음은 화무십일홍이요 권불십년을 중얼거리네요.이게 왠 일인가 세계 남성의
카렌다걸영원할 줄로만 알았던 그 섹쉬의 화신이 이런 모습이라니. 보이는 드러난 모든 부분을
주름 잔주름이 어느새 다 점령을 하고 있구나. 아무정한 이 너 세월이여 ...
French film star Brigitte Bardot, pictured here in 2005, travels to Ottawa next week hoping
to lobby Prime Minister Stephen Harper to end Canada's seal hunting, her foundation announced(AFP/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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