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4. 5.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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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구 섹스 테크닉 공인9단 여성 3명"최근 3일간 행해진 섹스 실황 구체적 기록서 지참하고 본인 직접 래사 요망. 단 섹스 현장 실습이나 실행으로 기록서 대신할 수 있음. 섹스부 섹스테크닉과장 얼마 후면 우린 이런 류의 광고를 만나게 될 것이며 미팅이나 엠티나 모임이나 맞선자리에서도 섹스를 잘한다는 것이 최대 장점으로 떠오를 것 같지 않은가요. 이 땅에 수출이 불붙던 박정희 시절 남자들은 정말 섹스를 무척이나 아름답게 즐겼다. 주로 능력있는 세일즈맨들이 그들이다. 그러니 "아 저 씨팔 새끼는 맨날 외박하고 저지랄해도 일 하나는 해외에서까지도 인정할 정도로 정말 잘 한다"고라면서 무수한 부러움 속에 그룹의 소영웅으로 그 위상을 품격을 높일 수 있었다. 그러나 혹시 잘난 끼 있는여직원이 동일한 경우라면 "아 저 년은 일은 정말 똑 소리나게 잘하는 데 남자 관계가 너무 지저분 해"로 아주 격하해 버린다. 이 시대는 섹스가 일반화된것만이 아니라 오히려 섹스를 아주 잘하는 것이 고유의 브랜드로 자리매김을 하고 있는 듯하다. 그렇다면 누군가가 지금쯤 섹스 학원을 개설한다면 이는 다국적 기업sex academy으로bill gates의 부를 따라잡아 누릴 수 있을 것 같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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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제이 로한, 클루니에 작업걸다 외면당해 미국 인기 하이틴 스타 린제이 로한이 할리우드 톱스타 조지 클루니에게 인사를 건냈지만 조지 클루니가 무시했다고 AZ센트럴이 보도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 클럽에서 조지 클루니와 마주친 린제이 로한이 "안녕하세요. 저는 린제이 로한이예요"라고 반갑게 인사했지만 조지 클루니는 본척만척도 안했다고 전했다. 클루니가 린제이를 알면서도 모른 척을 했는지 아니면, 린제이 로한을 몰라서 인사를 안했는지에 대해서는 자세히 언급하지 않았다. 결국 그들은 인사도 못나눈 채 따로 클럽문을 나섰다. 이를 두고 호사가들은 할리우드 섹시스타 조지 클루니가 은근히 작업을 걸어오는 린제이 로한의 화려한 남성편력을 문제삼아 애써 외면한 것으로 풀이하고 있다. 린제이 로한은 미국의 TV스타인 윌머 발데라마가 최근 인기 라디오 프로그램인 '하워드 스턴쇼'에 출연, 유명 할리우드 여배우와의 잠자리를 적나라하게 폭로하면서 자신의 이름을 거론해 전세계 호사가들의 입방아에 오르내리고 있다. 발데라마에 따르면 "지금까지 수많은 할리우드 스타들과 잠자리를 가졌지만 로한처럼 섹스를 잘하는 여성은 없었다. 비록 성격 차이로 헤어졌지만 로한은 지금까지 만난 여성 중 섹스에 관한 한 최고였다"며 엄지 손가락을 번쩍 일으켜 세운 바 있다. 그런 이슈메이커 린제이 로한이 현재 12살 연상의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또 열애 중이지만 디카프리오가 이런 사실을 접하고서 열애 3개월만에 최대 위기를 맞고 있다고 외신은 전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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