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스타] 2007년 11월 22일(목) 오전 10:25
희망을 주고, 꿈을 주고, 기대에 부푼 맘을 줘야 마땅하고 또 당연히 그러해얄 대통령 선거 시즌,
그러나 들리는 것이라곤 범죄 비리 탈법 타령뿐이고, 의혹 투성이 의심으로 얼룩진 인물을 대통령
후보로 내 놓고 터져나오는부패를 대응하기에, 변호하기에, 해변명하기에 눈코 뜰 새없이 대소변을
못가리는 형국이다. 보수 언론은 MB편든다고 수사도 재판도 안한 사람을 죄인으로 기정사실화하여
기사로 논설로 강토를 몰아가고 있는 현실이다. 의심스러운 자는 안쓰는 것이 고래의 교훈이다.
재계애서는 회사 명의로 전달된 뇌물성 현금임을 입증하는 실질적이고 객관적으로도 확고한증거가
버젓이 제공되어져 밝혀졌건만어이없는 세치 혀로 개인 차원의 일일 것이란개콘성 소문을 흘리고
있다. 국제적 기업으로 성장한 것도 이런저런 국가로부터의 독점적 수혜를 기둥으로 한 것 아닐까.
한나라를 대표할 대통령 선거, 한나라의 최고제일의 기업 뇌물 사건, 이들이 온통꾸정물 가치관으로
전도된 위선의 거짓 양심을 힘이라고 이 땅 이 나라 이 국민에게 심고 또 증폭시키고 있다.
그런데 이건 또 무슨 해괴한 뚱단지 야바위인가. 간통을하고 이혼 소송을 당한 여인이 버젖이 떳떳이
당당하게 이혼을 남의 탓이라고 떠벌리며 간통 사실을 간과시키는물타기를 획책하고 있다. 어쩌다
우리네 순진한이 민족이 부끄러움 모르는 철면피로 인면수심으로 탈바꿈의 변종이 돼버렸을까.
정말 해도해도막가는 윤리다.간통하고 고소당한 여인이 맞고소를 한다고 차라리 코메디라면 위로라도
될 터이오나 이건 적반하장도 유분수다.참으로대단하다. 충분히 간통할 수 있는 통 큰, 간 큰 여인이다.
오늘 날은 이 세대는 일단 간통하고볼 세대인가 보다. 도대체 어디로들 가고있나 !? 이 후 세대는 ...

그동안 옥소리는 박철에게 이혼 및 재산분할 청구 소송을 당한 상황을 당하던 상황에서 반소를 제기했다. 지난 16일 옥소리는 비밀리에 경찰측에 소송이 진행 되는 동안 피고가 원고를 상대로 새로운 소송을 제기하는 것을 일컫는 '반소'를 제기한 것으로 알려져 다시금 법정에서 박철과 옥소리가 각각 소송을 제기하고 당하는 이중적인 상황에 직면하게 되었다.
특히 이번 옥소리의 맞고소에는 자녀에 대한 양육권과 결혼 11년 동안의 경제적인 문제로 인한 위자료 및 재산 분할 요구등이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로서 박철에 이어 옥소리까지 맞고소라는 새로운 소송을 제기하면서 완만한 해결이 점점 어려워지면서 결국 법정에서 양측의 첨예한 대립을 판가름하게 되었다.
최인갑 기자/www.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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