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1. 17. 17:33
기본
어떤이는 기자들이 죽치고 앉아서 뭔가를 만들어낸다고 하더라만, 삼성만 되어도 시중에 횡횡하는 여론의 진원지를 찾는것은 물론이고필요시에는 시중여론을 만들어낸다, 여론을 몰고 간다는 말이지, 헌데 여론을 못만든다고 글쎄. 2천5백억원짜리 BECKHAM이 LA GALLAXY에의해 확 불붙더니 LA GALLAXY는 연일 기름을 끼얹고 있다. 이름에 "GREAT"도 부족하여 이제는 "HISTORY"를 차용해 오고있다. 점점 그들의 작전 시나리오가 기다려지고 무서워지고... 나만 그럴까 아마도 온 세계의 이목이, 전문가 비전문가 할 것 없이갤럭시로 아니지 은하수 저 멀리로, GALLAXY목표 얼말까~~ 베컴 부부, 마이클 잭슨 네버랜드 새 주인? |
[팝뉴스 2007-01-17 15:24] |
![]() |
재정적 위기에 몰린 마이클 잭슨이 자신이 소유하고 있는 ‘네버랜드’를 베컴 부부에게 팔기위해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고 16일 일간 더 선 등 영국 언론이 보도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아동 성추행 소송 등으로 재정적인 문제를 겪고 있는 마이클 잭슨이 부동산 중개업자를 통해 자신이 소유한 네버랜드를 베컴의 부인인 빅토리아에게 소개했다는 것. 마일클 잭슨이 제시한 네버랜드의 가격은 1,000만 파운드(액 184억 원) 수준이라고 언론은 전했는데, 최근 LA 인근에 저택을 알아보고 있는 빅토리아 또한 네버랜드 구입 문제를 신중히 검토하고 있는 중이라고 언론은 설명했다. 네버랜드의 넓이는 무려 340만평에 달하고, 부지 안에는 마이클 잭슨이 거주했던 대저택 및 동물원, 극장, 놀이기구 등이 갖춰져 있다. 하지만 마이클 잭슨이 네버랜드를 떠나면서 지금은 아무도 살지 않는 황폐화된 빈 집으로 버려져 있는 상태. 빅토리아 베컴이 구입을 검토중인 네버랜드는 남편이 속한 LA 갤럭시 축구팀 훈련장에서 240km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고, 자동차로는 약 3시간 거리. 한편, 미국에 도착한 빅토리아 베컴은 최근 아이들의 방을 꾸미기 위한 장식 용품 구입에만 9000만원 가까운 돈을 지출해 화제에 오르기도 했다고 언론은 덧붙였다. 김정 기자 (저작권자 팝뉴스) |
'기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칸 전도연 알랑드롱 AP (6) | 2007.05.28 |
---|---|
말콤 엑스 (5) | 2007.05.20 |
바로지금 이순간의 생각이 (5) | 2006.11.08 |
한글이 세계 공용어로 ... (3) | 2006.10.14 |
맛난님의 방문을 소개합니다 (7) | 2006.06.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