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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9. 21. 07:54 스크랩


그럼 그렇지 꾸준히 나아가는 우리 5000년의 이어져 온 민족 아닌가

변함없이 끊임없이 변함없이 착착착 착실히 나아가면 울퉁불퉁 등락의

폭이 심한 일천한 역사의 그들 다른 나라들은 상대적으로 멀어지니

영국의 보고는 원칙적으로 맞다 자 우리의 주변을 한번 돌아보자

나의 아니지 우리 모두 전부가 시작할 때 우리의 마음자세가 지금은

어떤 태도이며 어떤 모양으로 변했는지, 년말은 바로 한 분기

3개월 정도 밖에 남지 않았다.

친디아는 잊고 한국을 보라 -더타임스
"韓경제 2050년 세계 8위로 부상"

고수익률을 추구하는 과감한 투자가들이 급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친디아(중국+인도)에 돈을 쏟아 붓고 있는 가운데 또 다른 이머징 마켓인 한국과 멕시코을 주목하라는 보고서가 나왔다.

영국의 더 타임스 온라인판은 "친디아는 잊고 한국을 보라(Forget China and India, Look at Korea)" 는 제목의 투자회사 얼라이언스 트러스츠의 보고서를 인용, 한국이 최근 경제 성장 추세가 지속된다면 오는 2050년 세계 8위 경제대국으로 부상할 것이라고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얼라이언스 트러스츠에 따르면 한국은 2050년 세계 8위 경제대국으로 떠오르며 G8 정상회담의 회원국 자리를 넘볼 것이라고 밝혔다.

가트모어의 필립 에르만 이머징 마켓 매니저는 "현대차, 기아, 삼성은 이미 뛰어난 글로벌 브랜드가 됐다"며 "내수 소비가 살아나고 있다"며 한국시장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멕시코는 10위 자리를 지킬 것으로 전망되며 현재 6위와 9위인 중국과 인도는 각각 2위와 3위로 올라 세계 최대 경제대국인 미국의 아성을 위협하게 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반면 유럽과 일본은 경제가 내리막길을 걷게 될 것이이라며 일본은 현재 2위에서 4위로 밀려날 것으로 전망됐다. 유럽은 2위에서 4위로, 영국은 4위에서 5위로 하락할 것으로 예상됐다. 독일은 3위에서 7위로 떨어지고 이탈리아는 10위권밖으로 밀려날 것이라는 전망이다.

얼라이언스 트러스츠는 "합리적인 투자 방법은 유럽, 일본에서 자금을 빼서 멕시코, 한국, 중국, 인도에 자금을 넣는 것"이라고 밝혔다. 증시 향방이 경제 성장과 궤도를 같이 한다는 측면에서 이들 시장은 최고의 주식 상승률을 기록할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반대 의견도 있다. 런던 비즈니스 스쿨과 ABN암로는 이머징 국가에서 경제 성장은 반드시 주식 시장의 수익률과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상관관계를 지니지 않는다고 분석했다. 저성장 국가들이 오히려 증시 수익률은 낫다는 것이다.

대표적인 예가 중국이다. 중국은 연평균 9% 이상 성장하지만 지난주 증시는 8년래 최저치를 기록했다. 세계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경제가 성장하고 있지만 지난해 증시는 26% 떨어졌다.

인도의 주식시장은 지난해 40% 이상 급등해 투자자들은 고점에 다다른게 아니냐고 우려하고 있다.

에르만은 "일본 개인투자자들이 지난 6개월간 약 20억달러를 인도에 쏟아부었다"며 "보통 투자자들이 한 시장에 돈을 쏟아붓기 시작한다는 것은 그 시장이 최고점에 가까이 왔다는 의미"라고 지적했다.

이 때문에 더타임스는 단일 시장에 집중하기 보다는 이머징 마켓을 포함해 여러 시장에 자금을 분산 투자할 것으로 권고했다.

에르만 매니저는 현재 19% 달하는 금리가 급격하게 떨어질 것으로 전망된다며 브라질 증시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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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uk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