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정부의 조각 평균연령은 58년 개띠란다. 그러나 이명박 정부의이명박을 도우는 최지근 거리에
상존해있는 두뇌비서진들은 40대란다. 거대 파워 이명박. 58개띠들의 탁월한 경륜.발군의 현실감 40대들.
이들3박자가 불러낼 몰고올 엄청난 창조?가 정말 무섭다, 기대 된다. 운하보다 공중부양 대중교통의 출현.
박정희박력x 정주영뚝심 x 지나온시간 x 진화된정보 = mbq(이명박지수).
성장에 드라이브를 걸고 실적위주, 성과 중심의거시경제가 고도 성장의 기적을 울릴 것이다. 이런 화려한
기회, 풍성한 잠재력을 자극할 체제가 향후에 또 들어선다는 것은 국내문제가 아니라 국제적으로 좀 그렇다.
어차피 대두될 빈부격차, 실적고과 이런 부작용들마져도 기회로 삼아 성장의 동력 엔진으로 삼아야 한다.
이 변화, 이 시기, 이 시간, 이 체제, 이 실천, 이 구상, 이 시도, 이 정책, 이 계획, 이 창조, 등을따라
잡아야 하고 이들보다 한 걸음 먼저 치고 나가야 하며, 파워가 속도를 내기 전에 따라붙어야 된다,
일어나진다,바로 지금이다,멋들어진 기회다.
달리는 시간에 편승하여 이 세대 속으로 들어가야 한다, 달려오는 말의 갈기를 휘어 잡고 말등에 올라 타고
앉아야 비로소 시작이다.아차하면 밀려난다. 5년을 날리게 된다. 허우적 되다 거친 격랑 그 속으로 빨려
들어가 묻혀 버린다.참으로 유감스럽게도 허우적 되는 잘난 자는 자기가 밀려나고 있다는 사실 그자체를
전혀 모르고있다. 오히려 수사학적으로 당당하다. 정신과 영혼과마음에암 증상이 있으면 우선 감각이
점점 줄어들어차차로 무디어져 간다.
마침 오늘이 2007 12 31 막날이다. 그 누구라도 다시는 만날 수 없는 영원한 결별이 이뤄지는 날이다.
2007 절대 다시 못만난다. 이미 존재않는 허상이다. 과거는 과거일 뿐이다. 아무 것도 아니다 과거사실에
휘둘리면 자신에주어지는건허상허무공허뿐이다.
못난 과거, 아픈 어제, 상처의 지난날, 부끄러운 사건, 챙비한 순간, 치떨리고 분한때였든 그 어떤 모양사실
형편이라도 두번 다시는 만날 수 없는 것들로 이미 허무허공이다. 영원히 떠나버린 과거어제지난시간의
것으로 세상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는다.이미 현존의 사실이 아니다.
이딴 것들이 마음에 남아 있는한 달려오는 말의 갈기를 휘잡고 뛰어오를 수는 없다. 이것들이 바지춤 여기
저기, 온 전신을 부여잡고늘어지는 데 무슨 수로 비상을, 점프를 할 수 있나. 뻔히 보면서도그런 건 다
남의 일, 남의 것이라고 변설로 자신을 얼굴을 세운다. 지난 건 영원한 결별이다, 지체말고 미련없이 싹둑
잘라 내버리고, 바로 지금 이 순간 속으로 올인하면모든 현상이 있는 그대로정확히관찰되어 진다.
뿐만 아니라 나아갈 길도 방향도 또한 보인다. 모든 건 시간 속에 있다. 시간을 떠나서는 나도너도 아무
것도 존재 않는 공허다. 허상이요 허무일 뿐이다.
바로시간 그 속으로들어 가자. 그문, 게이트는하나 오직 하나 뿐이다. 바로 지금 이 순간이다. 지금 이
순간을 떠나 과거로 미래로 왔다갔다 넘나들고 돌아다니는사고행위로는 아무런 소득도 결과도 없다.
과거란 실재하지 않는, 존재하지 않는 허상이기때문이다.존재하는 유일한 것은 바로 지금 이 순간 뿐이다.
이명박정부 그 5년 후 2012년 내 모습은 바로 지금 이 순간에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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