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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9. 15. 08:43 기본

발췌한 부분들의 나열이라 혹 변색될 수도 있을지 모르겠다. 장문의 기사를 다 읽기

힘 든요즈음의 시절이라서 ...거의가 이런 식이다.잘라내도 문맥이나 뜻이 변할 소지는

없을 것같더군요, 힐러리 - 린다 기이 난리 치는 마당에 힐러라고 가만 있을까 - 가 왜

나오고 벼락이 왜 나오는지, 왜 갓끈을 하필 거기서 고쳐 매는지그 나물에 그 밥, 도토리,

"대통령앞에서 거짓말하는 남편과 대통령 부인 앞에서 거짓말하는 남편의 옆편"

어때요 이번 추석 개콘 특집프로로 "키컸으면" 보다 "키 재기로"

변양균 前실장 부인 전화 인터뷰 “권양숙 여사가 날 위로해주셨다”

여사님이 눈물 닦아주시고 달래주셔 나는 남편만 믿지 아무도 믿지 않아”

조선일보 박란희 기자 / 김우성 기자

“남편은 존경스럽고 교과서적으로 살았다. 나는 우리 남편을 믿지 아무 것도 안 믿는다.”

신정아(여·35)씨와 ‘부적절한’ 이메일과 선물을 주고받은 것으로 확인된 변양균 청와대 정책실장의 부인

박미애(54)씨는 13일 본지와의 전화인터뷰에서 그래도 “남편을 믿는다”고 했다.
박씨는 지난 11일 자신과 권양숙 여사와의 오찬(午餐)이 시점상 부적절했다는 언론보도에 대해 강한 불만을

드러내며 “여사님이 나를 얼마나 위로해줬는데, 청와대를 그런 식으로 비난하는 것은 벼락맞을 일”이라고 말했다.

...

―변 실장과 신정아씨와의 관계….

“(이 질문이 끝나기도 전에) 끊습니다, 끊습니다. 알겠습니까.”

―(두번째 이뤄진 통화에서) 몸이 편찮으시다던데.

“내가 정말 몸이 안 좋다. 됐습니다”

....

청와대 관계자들조차 12일 밤 기자들이 “점심식사를 했다는데 확인해달라”는 질문에 “

안 그러셨을 것 같은데…”라는 첫 반응을 보일 정도였다.

의혹의 시선은 여전히 가시지 않는다. 이례적인 일정이 연속해서 잡혔기 때문이다. 노 대통령이 11일 변 전

실장과 관련한 긴급 기자간담회를 하고, 곧이어 권 여사가 변 전 실장 부인을 불러 식사를 했다. 또 권 여사는

다음 날인 12일 기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이 문제를 언급하면서 “신정아 윗선이 누구지? 대통령과 나도 서로

묻는다”라고 했다.

노 대통령과 권 여사의 11, 12일 긴급 회견, 오찬 등이 처음부터 시나리오가 있는 것 같은 인상마저 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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