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4. 17.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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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사선이 출항하여 EEZ으로 오지않도록 외교적인 노력을 포함하여 다각도로 원천봉쇄를
추진하고 있다고 한다. 글쎄 이게 과연 문제 해결이라할 수 있을까. 그들은 지금 독일
월드컵을 준비하는 것이 아니라 2010년 남아공 월드컵을 준비하고 있단다. 이게 일본이다,
지금 막는다고 그들이 다시는 시도 안하겠냐. 그들로는 손해볼 게 없으니 결코 중단하지
않을 것이다. 또한 빨리 끝날 것이란 계산도 하지 않을것이다. 거대 시나리오를 두고
한국의 대응 반응을 연구하여 다음 계획을 수립하고 아울러 각국의 관심과 지지를 자기네
쪽으로 돌릴려고 아주 오랫동안 준비해 왔고 앞으로는 보다 적국적으로 공세를 펼칠 것이다.
양국에서 200해리가 안되는 좁은 지역이니 겹쳐지는 부분이 생기며 억지를 부려 분쟁을
야기할려고 강행해 올 수도 있다. 우리 모두 독도로 나가 저들이 침범해올 때 지체없이
나포함으로 차후의 도발적이고 무모한 저들의 저의를 아예 싹둑 잘라버리는 기회로 삼을
수는 없을까
"日탐사선, 나포 아니면 격침하라"<독도본부>
(서울=연합뉴스) 왕길환 기자 = 독도역사찾기운동본부(의장 김봉우)는 17일 일본의 과학탐사선
배타적 경제수역(EEZ) 내 파견과 관련, 반드시 나포하라, 아니면 격침하라는 제목의 성명을 냈다.
독도본부는 이날 성명에서 일본의 도발은 대한민국의 영토 주권을 무시한 처사이며 대한민국의
독도본부는 이날 성명에서 일본의 도발은 대한민국의 영토 주권을 무시한 처사이며 대한민국의
영토 수호의지와 대한민국 자체를 능멸, 모욕하는 행위라며 탐사선은 반드시 나포해 국내법에 따라
처벌하되 불응하면 반드시 격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성명은 만약 정부가 지난 날과 마찬가지로 언론발표용의 문학적 수사로 강경을 위장하고
성명은 만약 정부가 지난 날과 마찬가지로 언론발표용의 문학적 수사로 강경을 위장하고
실질적인 대응을 회피한다면 앞으로 독도는 물론이고 대한민국 영토 자체를 유지할 수 없는 상황으로
내몰리고 말 것이라고 경고하면서 정부의 각성과 실질적인 강경대응을 촉구한다밝혔다.
ghwang@yna.co.kr (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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