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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4. 19. 16:30 스크랩

Stallion Moonlight Duel Art Print by David Jean

마부여당신은 너무합니다 너무합니다지금은 어디메 계신가요. 역사는 흐른다

다만 모를뿐이요 못느낄 뿐이다. 어제 지난날의 내 생활이 지금 요기의 나를 만들었고

과거 그 행동생활이 오늘의 바로 이현재현실이다.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이 모양이

내일의 내 실제현실로 나타날 것이다. 지금 내가 뭘 하든 이게 곧 미래의 내 모습이다.

자 어쩌실래요 그래도 가만히 앉아 있으실래요 아님 앞으로 달려 내 목푤 향하실래요.

탁월한 인간 마부 김승호 그를 이어 태어난 김희라. 그를 보니 문득 흐르는물 속에

개뼉따귀한 개 물고 있는내 꼴이비춰오네 그참 ...

원로배우김희라,대역거부액션펼쳐

원로배우 김희라가 8년만의 스크린 복귀작 '사생결단'(감독 최호, 제작 MK픽처스)에서 대역을 마다한 연기

투혼을 보여주었다. 40년 연기 인생의 관록을 자랑하는 김희라는 영화 '사생결단'에서 매맞는 장면을 대역없이 실연,

몸이 부어올라 촬영이 중단될 뻔한 위기를 맞기도 했다. 과거 대한민국 영화계를 대표할만한 액션 스타로 군림했던

김희라는 국회의원 낙선,사업실패, 갑작스런 뇌경색 등의 불운으로 한동안 스크린을 떠나 있었다.


오랫동안 소식이 궁금했던 김희라가 연기활동을 재개한 영화 '사생결단'에서 그가 맡은 역할은 마약중간판매상

'상도'(류승범 분)의 삼촌 '이택조'. 마약 세계에서 낙오자로 낙인 찍힌 밑바닥 인생이다. 최호 감독의 구애에 출연을

결정한 김희라는 오랜만의 연기에 대해 강한 애착을 보였다고. 예순이라는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현장에서 모범을

보이며 명연기를 펼쳤다는 후문이다. 특히 후배들에게 맞는 장면을 촬영할 때에도 대역 연기를 거부하며 몸소 실전에 임해

앞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얼굴이 부어올라 촬영이 중단되는 위험한 고비를 맞기도 했다. 위험한 연기까지 직접 해내면서

노장의 열정을 불태운 김희라의 재기작 '사생결단'은 오는 27일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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