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11. 24.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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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 ** Sam, crowned the 'World's Ugliest Dog' for three years in a row at the Sonoma-Marin Fair, is shown in Santa Barbara, Calif., on June 28, 2005. The pooch with the hairless body, crooked teeth and sparse tuft of hair atop his knobby head died Friday, Nov. 18, 2005, just short of his 15th birthday, according to his owner, Susie Lockheed. (AP Photo/Santa Barbara News-Press, Rafael Maldonado, File
세계적으로 가장 추한 못생긴 개의 영예를 안은 개님. 털 없는 누드 몸둥아리
꼬부러져 굽은 잇빨 듬성듬성 난 머리털 혹부리 머리통인 최악 추물개새끼가
15번째 탄생일을 몇일 앞두고 11월 18일에 뒤졌다는 소식. 그 씨팔 못생긴 덕에
개새끼가 세계적 뉴스로, 못생긴 개새끼도 잘 나가는 세상에 인간은 왠 성형을..
개새끼에 시비거는 the i도 개새끼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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