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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8. 26. 14:34 스크랩

어떤 것들이 있을까, 혹 실습실은 없을까, 실제 상황을 연출하는 곳은 없을까,

실제를 느끼는 체험실은 없을까,실물들의 전시는 없을까, 남과여라는 두 구성원으로

이뤄지는 행위가 메인이요 나머진 행위의 보조들이고 메인이 남여가 하나로한 조이니

관람도 구경도 참여도 남여 둘이 한조가 되야 그것이 교육적이든 선정적이든 완벽한

이해가되어 개최 취지를 충분히 거둘 수 있을 것이다.그럴려면 주최측에서 이를

소기의 목적목표 달성을 위해서 계층별로 어떤 조처를 해놓았으야할 터인 데.... 이게

지금 오늘의 현실이다. 외면할것도 강제할것도 막을수도없다. 대세를 막을 수 있는방법

대책기관기구도 있을 수없다. 다만 모량을 바꾸고. 형태를 달리하고, 위치를 전이할 뿐이다.

인간의 근본 욕구란게 도덕이란 무기로, 윤리란 막강한군대로저지 될 수 있는 그런 흐미한

존제가 아니다. 자신의 근본을 찾아 내면으로 내면으로 눈길과 관심을 돌려 본질과의 조우

만이 달라지는 가치관에 흔들리지 않는 나만의 삶을 살 수 있을 것이다. 모든 교육도 이를

위한 인문학을 중심으로 컬리큐럼의 손질도 ...

선정성 논란에도 불구하고 호주에서 10년째 열리고 있는 성인 전용 성(性)관련 산업 박람회인

섹스포(Sexpo)가 한국에서도 열리게 돼 논란이 예상된다.
이 행사를 준비하고 있는 (주)섹스포는 '2006 서울 섹스 에듀 엑스포(2006 Seoul Sex edu Expo)'를

오는 31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서울 강남구 대치동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 전시관에서 열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업체 관계자는 "이 박람회가 호주 등에서는 유명하다"며 "바르고 유익한 성 정보 제공과

음성적 성 인식의 양성화, 그리고 낙후된 국내 성 관련 산업의 활로를 모색하기 위해 개최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박람회 기간 동안 열릴 행사의 면면을 보면 이 박람회가 업체가 밝힌 취지와는 달리

선정성 논란에 휩싸일 가능성이 적지 않아 보인다. 실제로 박람회 기간 중에는 외국 성인잡지

여성 모델들의 스트립쇼와 누드모델 사진찍기, 란제리쇼과 미인선발대회 등의 이벤트가 열릴 예정이다.

이 때문에 전시관 관계자는 "컨벤션센터가 서울시 산하 출연기관인데다 중소기업 진흥 목적으로 설립돼

입장이 난처하다"며 이번 박람회의 선정성을 우려했다. 이에 따라 이 관계자는 "성인전용행사가 처음이라

관할 경찰과 구청에 경범죄 위반 여부 등을 문의했다"며 "업체에도 선정성을 줄일 수 있는 교육적인

프로그램을 넣을 것을 요구했다"고 말했다.

시민들도 이같은 행사가 열린다는 소식에 적지 않은 우려를 나타냈다.한 여성단체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가 남성 중심의 성의식을 고착화하고 여성을 상품화하는 식으로 진행될 것 같다"는

입장을 보였다. 결혼 3년째인 직장인 채모씨(30)는 "선정적인 행사가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에서

버젓이 열린다는 광고를 보고 황당한 느낌이었다"며 "마치 서울시가 낯 뜨거운 행사를 공식 인증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또 다른 직장인 이모씨(31)는 "성에 대한 제대로 된 인식을 위한

박람회가 열린다면 환영이지만 상업화로 흐르거나 남성 중심으로 진행된다면 문제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주)섹스포의 한 관계자는 "처음으로 박람회를 개최하는 것이라 인식이 좋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으나 행사를 강행할 것"이라며 "오는 11월이나 12월쯤에는 부산에서 2차 박람회를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이어 "내년에는 미국의 성기절단 사건을 재현한 보비트 사건 밀랍인형과 밀랍인형으로 각국의

성행위를 묘사해 호주 섹스포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섹스 트레인'도 국내에 선보일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외신에 따르면 (주)섹스포가 동업관계라고 밝힌 호주의 한 회사가 주최한 섹스포도 현지에서

선정성과 교육적인 문제 등으로 시민들 사이에서 논란을 일으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CBS사회부 육덕수 기자 (
대한민국 중심언론 CBS 뉴스FM98.1 / 음악FM93.9 / TV CH 412)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www.nocut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내 아내 야하죠?” 대학교수,아내 성행위사진 유포

도박공화국에 이어 음란공화국까지…아내·애인 음란사진 공개해 수천만원 수입
"처음엔 쑥스러웠지만 댓글 반응이 좋아 더 자극적으로 올리게 됐다" 자신의 아내나 여자친구의 성행위사진 등을 인터넷에

올리고 돈을 챙긴 남녀 40여명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이 가운데는 아내의 사진을 유포한 대학교수도 있었다.회원수 30여만

명을 거느린 한 인터넷 성인 사이트. '직접 찍은 아내의 사진을 올려주셔요'라는 아내갤러리나 여친갤러리라는 이름의 이

사이트 게시판에는 각종 음란사진 수만장이 올라와 있다.이 가운데 서울 모 대학교수 K(35)씨는 자신의 아내와 성행위를

하는 장면을 올렸다.
▲ 자신의 아내인지 증명하려고 두 딸과 함께 찍은 사진까지 올려
심지어 K씨는 자신의 아내라는 점을 증명하려고 아내가 두 딸과 함께 찍은 사진까지 게시했다. K씨는 이같은 사진 7천여

장을 올려 2천여만원의 수입을 챙겼다. 경찰에 따르면 이 대학교수는 수입 2천만원으로 촬영용 소품을 사거나 촬영장소인

집안을 꾸미는 등 재투자(?)까지 했다는 것.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 장관승 경위는 "아내나 여친의 음란사진을 동의하에

올렸고 가족끼리 찍은 사진까지도 올려 충격적이었다"고 밝혔다.
▲ 생계형 주부, "아기가 어려 일자리구하기 힘들어…알아볼봐 두문불출해"
생계를 위해 남편과 짜고 1년 동안 사진 1천700여장을 올려 500여만원을 벌어들인 20대 주부도 있다.이 주부는 "아이 유치원도 보내고 아기한테 사주고 싶던 것도 사주고, 빚도 갚았다, 아기가 어려서 일자리구하기 힘들었다"며 "법에 위반되는지

몰랐다"고 고백했다."남편 월급이 120만원인데 두 아이 키우기 너무 힘들어 빚 6천여만원을 지게 돼 일자리를 구하던 참에

남편의 권유로 하게 됐다"는 이 주부는 "혹시나 밖에서 누가 알아볼까봐 사진을 찍을 때 입던 옷은 절대 밖에 입고 나가지

않았다"며 "아예 거의 밖에 나가지 않았다"고 했다.그는 "이제 집에서 패브릭하는 부업을 시작했다"고 덧붙였다.
▲"회원들이 댓글로 올린 반응이 좋아 더 자극적으로 올리게 돼"
아내를 예쁘게 찍고 싶어 재미로 올리다가 거의 중독되다시피 한 30대 남자도 있다. 이 남자는 "조금이라도 젊을 때 남겨

두고 싶어서 처음에는 아내 몰래 올렸다"며 "처음엔 쑥스러웠지만 회원들이 댓글로 올린 반응이 좋아 더 자극적으로 올리게

됐다"고 말했다.
경찰이 입건한 게시자 41명 가운데는 부부스와핑을 시도한 30대 남자도 있었고 20대 채팅남과 함께 사진을 찍어 올린 40대

주부도 있었다. 또 여자친구의 음란사진을 올린 모 지방군수의 아들인 대학생도 포함됐다.이들이 올린 사진 대부분은 외국

포르노를 그대로 모방한 음란 사진이었으며 리모콘을 이용해 아내와의 성행위 장면을 찍은 사진도 있었다.
이 가운데는 공공장소인 공원이나 야외에서 찍은 사진도 있었다. 야외에서 여자 바바리맨의 모습으로 찍은 사진까지 포함

됐다.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이처럼 음란물을 유포하고 돈을 챙긴 혐의로 음란사이트 운영자 이 모(32)씨와 교수 K씨

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경찰은 또 자신의 애인의 사진을 올린 시나리오 작가 A씨 등 42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CBS사회부 곽인숙 기자 cinspai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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