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이 보기싫다고 거울을 깨트리면 모습니 좋아지나
'나주변 자신의 주위 '나'를 둘러치고 있는 주변환경이 '나;에 뒤틀린다고 가출
자살파괴마약폭음한다고 주변주위환경이 달라지는가
앞길이 안보인다고, 장래가 캄캄하다고, 내일이 어찌 될지 모른다고 절망하고
자포자기하고 무위도식하고 이리저리휩쓸리고 전혀무감각무활력무기력으로
그냥저냥 그저그렇게 하루하루를 살아갈 것인가.
...
전화번호수첩을 뒤적이고 이곳저곳 이놈저넘을 떠올리고 이책저책 포르노야동
까지 닥치는대로 부닥치면서 현실을실제를 잊어볼려고 꿈털거리고 있기도 한다.
행복을찾아 성공을찾아 유토피아를찾아 지구를 20바퀴 이상 돌아봤다. 지금도 돈다
그러나 행복성공만족유토피아는 지구우주 그어디에도 없다. 물론 앞날내일미래를
알수 있는 알려주는 보여주는 점지해주는 곳도 없다.
아서라! 모든 자신의미래 '나'의앞날 자신의성공행복만족은 '나'의안 자신의내면에있다
죽음이 어디 있는지 우린 죽음의 존재를 모른다 그러기에 전혀 모르고 무시하고 살아 간다
그러나 죽음은 '나'와 가장 가까운 바로자신의호흡 바로 그 뒷면에 아주 찰싹 달라 붙어 있다.
어제오늘 바람이 불고 온도도 내려갔다 마치 가을처럼 말이다. 흔히들 여름이 끝나고
여름이 지나면 가을이 온다고들 한다. 아니다. 가을은 여름과 동행하며 여름의 바로 코밑에
착달라붙어 있기에 안보일 뿐이기에 의식을 못할 뿐이다.
지금의 '나'환경 자신의주변주위는 '나'자신의 내면의 반영이다.
'나'자신의 내일은 자신의 내면을 들어다 보면 알 수있다.
자신의주변 '나'의환경여건은 내면적'나'자신됨됨이의 실제적반영 현실모습이다
뿌리인내면 내면의존재뿌리를 바꾸지 않는한 그어디도 바라는열매 원하는결고
목표로하는현실을 만들수도 만날수도 없다. 필림의수정교정교채만이 원하는
사진스크린을 만나고 만들고 즐길수있다
Wise words from Deepak Chopra during the Global Meditation for Peace.. pic.twitter.com/wNCO4csCeQ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