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w to feel better about yourself..... Instantly
By Dan Robey
We all have down days, days where
our self-esteem is low, or for one reason
or another, we just seem to have
the blues.
Here is a simple little habit that will help you
instantly feel better about yourself.
Make it a habit to help another person for no
reason at all. Here are some examples:
* Let someone get ahead of you in line.
* Complement a complete stranger on the job
they are doing, or how nice they look (a cashier at
a store, a toll attendant, etc)
* Help an elderly person cross the street.
* Put money in another person’s parking meter.
* Open a door for someone.
* Volunteer to help a charity organization
* When you see someone trying to get into
your lane on the road, slow down and let them in.
You will be amazed at how much better you will
feel when you help a complete stranger.
Try it .....
Dan
인간이란 유기적생명체는 아주 작은 한단어 한문장 한사실 한과거 한미래 등
극히 보잘 것 없는 것에서도 일순간 기분이 저하되고 느낌이 아주 더러워지고
감정이 다운되기 일쑤다. 하찮은 아침의 한잔소리 한행동에 하루를 우울과
불쾌로 날리는 일이 허다하다. 그러나 이 짧은하루 짧은한해 짧은한인생에서
우울해하고 불쾌해할 시간이 어디 있는가. 우울한무드 다은된감정이 일 때
행복을 판매하는 자판기로 달료ㅕ 가보자 금방 기분이 상상이상으로 업된다.
원칙 원리는 "아무런 이유없이 남을 도우\ㅘ주라"
"쓸데 없이 남을 지원하라" 간단한 몇가지 예를 들면...
11. 남에게 타인에게 우선권을 주라, 내 권리를 양보하라
내 우선권을 기꺼이 제공하라. 내 길을 내주라. 재 자리를 내주라
22. 외모패션스타일코디 등 아주 구체적으로 전혀 모르는 타인을 극 찬하라
33. 길거리사거리시장통세일장등 아주복잡위험한 곳에서 노인장애우를 도와주라
44. 식당장터다방가게주차장 등에서 타인의 계산서를 지불하라
55. 뒤에 오는이 옆에 있는 이 남을 위해 문 창문 도어를 열어 주라
66. 내 차선을, 내 자리를 내 앞줄을 뚫고 들어오려는 자에게 기꺼이 내 주라
77. 가정이 달이다. 활짝핀 자연 소풍보다 더 좋은 불우장애단체를 방문하라,
온가족이 가족전체가 자발적으로 ...
참으로 쓸데 없는 짓 어이없는 행동 쓰잘 데 없는 짓거리라고 누군가가 거이 전부가 손가락질한다, 할 수 있다. 그러나 자신의 내면ㅇ서 가족 속에서 일어나는 기쁨과 해ㅑㅇ복은 한평샐은 기쁨행복만족즐거움이ㅏ 연속이 된다.아주 길게 길게 이어진다. 이를 습관하 생활화하면..
자연을 우주를 돌아 보라 원래 인간은 자연은 남을 위해 살도록 지어젺다. '나'만을 생각하고, '나'나만을 위하고 '나' 내문제ㅐ만 '나'내필요만 바라보고 생각하기에 늘 우우롸고, 짜증나고 즐거움ㅣㄱ이 없다. 주고 또 주는 주변의 동식물도 인간과 동일한 생명체로 자연의 일부분 한부분으로인간에게 주고 또 주고 한톨 남김업ㄱ 다주고 그 한생애를 마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