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8. 5.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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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이상의 꽃다운 어린 생명이 눈앞에서 죽어가는 것을 보고만 있는 넋나간 세상
가래침을 뱉아놓고 이걸 핥게하고 죽음을 불러온 철저한 명령계통의 군인들
어린 여중생들이 다른 납치가출여중생을 성매매시키고 잔혹행위에
상상을 초월한 살인 시체훼손 시멘트 반죽 잔혹매장 ...
이땅 이나라 이사람들 잔혹한세상에서
지금 우리는 어디로 가고 있을까
상황여건 주변환경 등이 아무리 잔혹하달지라도
나은내일 밝은일생 성공한평생을 이뤄내야할
우리네가 할 일은 뭘까. 그냥 노하기만 할것인가.
오감으로 행해지고 접촉해지는 모든것 그모든것에
'감사''고마움'을 나타내고 표현하고 실천하는 것이
창조주우주자연God신이우릴 지구행성으로 보낸 본질이다
Look around you right now and share something beautiful in your surround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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