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1. 9.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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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정말 기묘한 일이다. 그 쉬운 것을 모른다는 게 말이되냐구
지금의 내 처지가 왜이모양일까.그 이유를 자신이 모른다고,
빚더미가 나날이 불어난다. 고지서는 우편함에 쌓여간다.
하는 일마다 계획하는 것마다 시도 하는 것마다
.../
어느 것 하나 마음 먹은대로 되는 게 없다.
정말 열심히 했다. 누구보다도. 그런데도 안된다. 이유가 뭘ㄲ라
도무지 알수 없다고, 이유를 모르겠다ㅓ고, 어디가 잘못인지 모르겠다고..
자기자신의 일을 자기자신이 모른다면 귀신이 알까 세상에는 없다
지금 자신의 주변에 존재해 있는, 자신을 지탱하고 형성하고 있는 모든 것은
자기자신이 생각하고, 자기자신이 행동하고. 자기자신이 뜨거운 감정느낌으로
인식해 온 내면의 것들의 외형적 물질적 세상적 현상적 나타남에 불과핟아.
되는게 없고, 마음에 맞는 게 없고 ...없고 어느 하나 만족스러운 게 없다면
입으로는 긍정을 되뇌이고, 말로는 좋은 것을 뿜어 내고, 얼굴엔 웃음미소가 피어도
실상은 그렇지 아니하니 바로 자기자신의 내면, 시도하는바 계획하는바 의도한은바
..바의 청사진들이 전부 아니되도록 아니이뤄지도록 그렇게 그려져 있기때문이다.
What are you focusing your thoughts, actions, and emotions on today?